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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leases | DVD & Blu-ray Disc [핫, 추천영상] 어른이 보아도 재밌고, 아이들에겐 유익하다. 초심자에겐 좋은 교재로 추천한다. 최고의 해설가이자 지휘자인 번스타인을 우리 집으로! 1958~72 실황 - 번스타인의 ‘젊은이들의 콘서트’ 2집 (17편 수록) 번스타인(지휘),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젊은 연주자’ 편에 클라우디오 아바도(지휘), 제임스 버스웰(바이올린) 등 출연 연주에 매료되고, 명해설에 반하다! 1958년부터 1972년까지, 번스타인/뉴욕 필은 해설이 있는 젊은이들의 음악회를 진행했고 CBS를 통해 52편의 프로그램이 제작·방영되었다. 이 영상물은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18년 발매된 1집(Cmajor 800304)의 뒤를 잇는 2집으로 1960~1970년 17편의 영상 (흑백)이 수록되어 있다. ‘젊은이들의콘서트’이지만, 번스타인의 해설과 유명 작품 연주를 통해 음악의 원리를 알 수 있기에 초심자에게도 좋은 교재로 추천한다. 특히 쇼스타코비 치, 시벨리우스, 코플랜드 등 그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 테마를 통해 여러 작곡가들의 음악세계도 접할 수 있다. 해설지(25쪽 분량/영·독·일어)에는 번스타인의 해설과 연주 가 소제목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이를 참조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음악해설과 정보를 선 택하며 보아도 좋다. [보조자료] - 1958년부터 1972년까지, 번스타인(1918~1990)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여러 협 연자들과 함께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진행했다. CBS를 통해 제작·방영된 52편의 프로그램은 번스타인을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지휘자’(뉴욕 타임스)로 만들고 명 성을 알리는 데에 일조했다. 한국에도 소개되어 방영되었을 정도니, TV 역사에서 이토록 예술과 미디어가 절묘하게 결합된 성공적인 사례는 또 없을 것이다. - 이 시리즈 중 첫 번째 영상물이 그의 탄생 100주년이던 2018년에 씨 메이저(C Major)에 의해 빛을 보았다. 이 영상물은 이 시리즈의 두 번째에 해당하는 영상물로 4장의 블루레 이(BD)에 1960년부터 1970년까지 진행되었던 17편의 공연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흑백 영 상이며, BD 1·2·3은 번스타인이 직접 해설과 지휘를 맡고, BD4는 청소년들이 협연자로 등장하며 번스타인을 비롯하여 여러 지휘자들과 자신의 실력을 자랑한다. 젊은 날, 클라우 디오 아바도도 만날 수 있다. - ‘젊은이들의 콘서트’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유명 작품을 통해 음악의 원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과 클래식 초심자에게도 제 격이다. 특히 소나타 형 식, 선법 등의 음악이론은 물론 쇼스타코비치, 시벨리우스, 코플랜드 등의 탄생을 기념하 는 연주회를 통해 작곡가들의 음악세계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도 본 영상물만 의 특징이다. - 해설지(21쪽 분량/영·독·일어)에는 번스타인의 해설과 연주가 소제목별로 잘 정리되 어 있다. 이를 참조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음악해설과 정보를 선택하며 보아도 좋다. 앞서 C Major 800408 [6DVDs] C Major 800504 [4BDs] 한글 자막 2017 파리 코미크오페라 실황 - 로시니 ‘오리 백작’ 루이 랑그리(지휘),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레 엘레망 합창단, 드니 포달리데스(연출), 크리 스찬 라크르와(의상), 필리프 탈보(오리백작), 줄리 푸치스(아델레), 가엘르 아르퀘즈(이졸 리에) 파리를 웃긴 희극오페라와 차세대 프랑스 여성 성악가 2017년 12월, 파리 코미크 오페라극장 실황. 1828년 파리 국립오페라에서 초연된 ‘오리 백 작’은 프랑스어 오페라로 소문난 바람둥이 오리(Ory) 백작, 그가 유혹하려는 백작부인 아 델레, 아델레를 사랑하는 이졸리에(메조소프라노 바지역할)의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이 프로덕션은 시대적 배경을 잘 살렸으며, 유명 패션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의상 이 패션의 나라에 오른 오페라임을 증명하며 시각을 즐겁게 한다. 필리프 탈보의 오리 백 작 역만큼 빛을 발하는 것은 줄리 푸치스(아델레/소프라노), 가엘르 아르퀘즈(이졸리에/메 조소프라노)이다. 1980년대 프랑스 태생의 그녀들은 비슷한 시대에 출생한 사비느 드비에 일, 마리안느 크레바사 등과 함께 유럽 오페라의 차세대 성악가들로 주목 받고 있다. 해설 지(17쪽 분량/불·영·독문)에는 로시니의 작품세계, 줄거리, 출연진 소개가 수록되어 있 다. [보조자료] - 2017년 12월, 파리 코미크 오페라극장 실황이다. 이 극장은 당시 유럽 대륙을 장악하던 이탈리아 오페라로부터 프랑스 오페라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1714년에 창립되었 다. 따라서 오늘날 프랑스 작곡가들이나 불어 대본을 쓴 작품들이 오르는 메카로 기능하 고 있다. - 로시니(1792~1868)의 희극오페라 ‘오리 백작’은 로시니가 프랑스 청중을 위해 작곡한 프랑스어 오페라로 1828년 파리 국립오페라에서 초연되었다. 십자군 전쟁기인 13세기를 배경으로 삼각관계를 다룬다. 소문난 바람둥이인 오리(Ory) 백작은 남자들이 출정한 틈을 타 평소 맘에 두고 있던 백작부인 아델레를 유혹하려한다. 이를 위해 신통력 있는 은자로 가장하는가 하면, 그녀의 성에 들어가고자 수녀로까지 위 장하기도 한다. 여기에 아델레를 사랑하는 이졸리에, 오리 백작의 행방을 추적하는 가정교사가 가세하며 포복절도할 한 편의 코미디가 만 들어진다. - 시대적 배경을 살린 드니 포달리데스의 연출과 유명 패션디자이너인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의상이 영상의 멋과 품격을 높였다. - 이 작품의 주요 선율을 1825년 랭스에서 열린 샤를 10세의 대관식을 위해 작곡한 오페라 ‘랭스로의 여행’에서 차용하였는데, 원작의 거대 한 14중창을 재구성하여 ‘오리 백작’의 인상적인 중창 부분들을 구성하기도 했다. 루이 랑그리의 지휘와 샹제리제 오케스트라는 이러한 작 품의 특징을 완벽하게 구현해낸다. - 오리 백작 역의 필리프 탈보(테너)는 파리 국립오페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프로덕션이 타이틀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노래 실력에 주목한다면, 이 프로덕션에서 빛을 발하는 이는 아델레 역의 줄리 푸치스(소프라노), 이졸리에 역의 가엘르 아르퀘즈(메조소프 라노) 로 공연 후 르 몽드지로부터 각각 “신의 영감을 받은 소프라노” “최상급의 기교”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내한 경력은 없지만 메이저 레 이블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졌으며 1980년대 프랑스 태생의 사비느 드비에일, 마리안느 크레바사 등과 함께 프랑스 및 유럽 오페라의 차세 대 성악가들로 주목 받고 있다. - 해설지(17쪽 분량, 불·영·독문)에는 로시니의 작품세계, 줄거리, 출연진 소개가 수록되어 있다. C Major 747408 [2DVDs] C Major 747504 [Blu-ray] 한글 자막 51 www.aulosmedia.co.kr 50 아울로스뉴스 제 7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