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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leases | CD Ondine www.ondine.net Orchid Classics www.orchidclassics.com ODE1272-2 쳄린스키: 일곱 개의 노래, 실내교향곡(현악사중주 2번 편곡) 예니 칼스테트(메조소프라노), 라플란드 챔버 오케스트라, 욘 스토르고르(지휘) 말러와 쇤베르크 사이에서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펼친 최후의 낭만주의자 쳄린스키는 말러와 삼각관계였었으며, 쇤베르크의 유일한 스승이자 처형이기도 했다. 이러한 인물관계는 쳄린스키의 음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즉, 순수한 선율과 투명하고 산뜻한 음색은 말러와 가까우며, 근대적인 일탈은 초기의 쇤베르크를 떠오르게 한다. 이 음반은 이러한 쳄린스키의 두 가지 면을 모두 볼 수 있는데, <일곱 개의 노래>는 말러의 가곡을, <실내교향곡>은 쇤베르크의 동명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이러한 점에서 쳄린스키는 말러와 쇤베르크 사이의 완벽한 가교가 된다. 여기에는 리하르트 뒨저의 관현악 편곡 덕택도 적지 않다. ORC100096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코다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 브렛 딘: 11개의 우회전략 안드레이 이오니처(첼로) “최근 10년 안에 등장한 가장 흥분시키는 첼리스트 중 한 명” (더 타임스) 루마니아 출신의 첼리스트 안드레이 이오니처는 2015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과 2016~18년에 BBC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 선정 등 돋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첫 곡으로 수록된 바흐의 <모음곡 1번>은 20세기의 거장들을 떠올리게 하며, 프레이즈를 짧게 하여 생동감 이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코다이의 위대한 <소나타>에서는 비극적 감성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며, 브렛 딘의 <11개의 우회전략>은 놀랍도록 섬세한 표현을 들려준다. 헨리슨의 <블랙 런>은 컨트리 뮤직과 접목한 대단한 속도감으로 짧은 길이가 무색하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ODE1325-2 B. A. 침머만: 병사들 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 포토프토시스 아누 콤시(소프라노), 예니 파칼렌(알토), 힐러리 서머스(콘트랄토), 페터 탄치츠(테너), 빌레 루사넨(바리톤), 유하 우시탈로(베이스), 핀 란드 방송교향악단, 한누 린투(지휘)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20세기 소리 예술의 결정체 베른트 알로이스 침머만은 20세기를 빛냈던 독일 작곡가로, 오늘 날에도 끊임없이 연주되며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는 중요한 작곡가 이다. 그의 음악은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양식을 사용하면서 높 은 설득력과 뛰어난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오페라 <병사들>로, 이 음반에는 이 곡의 일부로 재구성된 <병사들 교향곡 >이 수록되어있다. 다양한 양식의 음악이 뒤섞여있지만 어색함 없 이 음악의 메시지에 놀랍도록 충실하다. <바이올린 협주곡>은 고전 적인 양식으로 작곡되어있으며, <포토프토시스>에서는 다양한 인 용과 음색의 향연이 펼쳐진다. ODE1339-2 슈만: 네 대의 혼을 위한 소협주곡/ 생상스: 연주회용 소품/ 글리 에르: 혼 협주곡 마르쿠스 마스쿠니튀(혼), 스톡홀름 왕립관현악단, 사카리 오라모(지휘) 풍부한 사운드와 따뜻한 음색, 선율의 아름다움을 들려주는 중요 한 혼 협주곡들 혼은 관현악에서 현과 목관, 금관의 균형을 맞추고 관현악 전체의 분위기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혼을 ‘관현악의 허리’ 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음반은 관현악에서 벗어나 독주악기로서 혼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중요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슈만 의 <소협주곡>은 무려 네 대의 혼이 독주자로 등장하여 혼의 강력 한 팡파르와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준다. 생상스의 <연주회용 소품> 과 글리에르의 <혼 협주곡>은 중요한 혼 레퍼토리로서, 혼의 풍부 한 사운드와 따뜻한 음색, 그리고 선율악기로서의 아름다움과 매력 을 한껏 전한다. ODE1324-2 모차르트, 후멜, 로시니, 빈터/바순 협주곡 야코 루오마(바순), 타피올라 신포니에타, 야네 니소넨(지휘) 고전 시대의 기품과 활력을 고스란히 전 달하는 최고의 앙상블 티피올라 신포니에타는 빈의 고전 음악 을 연주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서, 핀란 드의 대표적인 클래식 앙상블로 인정받고 있다. 이 음반에서는 이 단체의 전문 분야 인 모차르트와 후멜, 로시니, 빈터 등 18세 기 후반부터 19세기 초에 이르는 고전시 대 거장들의 작품을 연주하여, 급변하는 시대의 기품과 활력을 고스란히 전달한 다. 독주를 맡은 핀란드의 바수니스트 야 코 루오마는 크루셀 콩쿠르와 뮌헨 ARD 콩쿠르 입상자로서, 파리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의 솔리스트를 역임 했으며, 현재 타피올라 신포니에타의 수 석 바수니스트이다. ODE1333-2 [SPECIAL PRICE] 온딘(Ondine) 레이블 카달로그 이벤트 구성: 카탈로그 (200페이지 카탈로그) + CD (C.테츨라프/멘델스죤+슈만 바이얼 린 협주곡, 환상곡) 1985년 설립된 핀란드의 대표 레이블 온 딘의 카탈로그와 독일 출신의 세계 정상 급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슈만 바이올 린 협주곡, 환상곡)의 음반(ODE1195-2)이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 ODE1314-2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1번(쇤베르 크 편 곡)/ 페리: 브람스를 위한 비가 예블레 심포니 오케스트라, 하이메 마르틴 (지휘) 브람스의 후예를 자처했던 쇤베르크의 편 곡과 브람스에게 바치는 페리의 노래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 1번>는 20대 말 에 작곡된 그의 중요한 실내악곡 중 하나 로, 그의 세 곡의 피아노 사중주곡 중 첫 곡이다. 아르놀트 쇤베르크는 20세기 초 바그너의 추종자로 인식되었지만, 사실 브 람스가 지켰던 전통과 그가 보여주었던 새로움을 이어받으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 고 있었다. 그의 편곡은 이를 보여주는 결 과물로, 브람스적인 관현악으로 재탄생시 켰다. 허버트 페리는 낭만시대 영국의 중 요한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브람스를 위한 비가>는 강렬한 감정과 세련된 표현, 그리고 안정감 있는 관현악이 돋보이는 명작이다. 33 www.aulosmedia.co.kr 32 아울로스뉴스 제 7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