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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근황 | 지난 10 개월 동안의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파키스탄으로 돌아왔습니다. 파키 스탄에서의 첫 임기를 마치고 셋째 아이 출산, 새 비자 발급, 다음 사역을 위한 성경원어 공부, 건강검진, 휴식의 시간이었습니다. 비자발급 | 한국에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큰 문제가 새 비자를 발급받는 일이었습니다. 고 민하다가 학생비자를 받기로 결정했는데, 현지인 무슬림 친구가 비자작업을 도와주어 기 적적으로 제때에 1년짜리 학생 비자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계획보다 일찍 파키스탄에 들 어올 수 있었습니다. 도와준 현지인 친구에게 감사하고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재적응 | 지난 2월 중순에 다시 사역지로 돌아와 새로 집을 구하고, 이사를 하고, 살림살이 정리하고, 서훈이를 학교에 보내고, 언어 과정 등록하는 일 등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삶과 사역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가정 | 작년 8월에 셋째 아들 여훈이가 태어났습니다. 갓태어나 누워서 먹고 자기만 하던 아이가 벌써 8개월이 되어 기어다니고 활짝 웃으며 엄마 아빠의 마음을 녹입니다. 서훈이 는 8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는데, 이곳에서는 아직 유치원 과정을 다니 고 있고 9월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서훈이가 한국생활로 영어와 우르두어를 많이 잊어버렸기에 재적응이 큰 걱정거리였는데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해주어 기특 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지수도 만 세살이 되어 9월부터 유치원에 보내려고 합니다. 1 .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는 가정이 되도록 2 . 다시 시작하는 이 곳에서의 삶 가운데 좋은 만남들을 허락해 주시고 말이 아닌 삶으로 복음을 드 러낼 수 있도록 3 . 강물어에 계속적인 진보가 있고, 사역을 위한 지적인 준비와 더불어 영적인 통찰력을 더하시기를 4 . 강물어 번역팀이 하나가 되어 서로 세워주고, 새로운 사역을 힘있게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5 . 아이들이 건강하고 이 곳의 삶에 잘 적응하며 이웃에게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김에스라 & 최에스더 (서훈, 지수, 여훈) 성경번역, 제자양육, 문맹퇴치, 다중언어교육, 대학교수 파키스탄 감사 | 저희 가정의 남자들 Jonina, Benjamin, John이 모두 약혼을 했습니다. 존은 올해 12월 20일에 결혼 할 계획이고 벤은 지난 3월 29일 약혼은 했지만 결혼날짜는 아직 잡지 않았지만 내년 여름에는 할 계획입니다. 근황 | 저는 1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온타리오 주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를 방문하고 후원하는 교회 세 곳에서 사역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으로 아버지께서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사역했던 온타리오 주 왓포드는 제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했고 신앙이 성장했던 곳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또한 필리핀으로 아 웃리치를 왔던 친구인 Siggi와 Heather의 집에 머무르면서 피터버러의 Living Hope 교 회에서 주일에 4회 이상 설교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지난주 세부로 돌아오는 티켓을 구입 했고 5월 22일 필리핀으로 다시 떠날 계획입니다. 그리고 올 7월 22일에 저와 Lynnie이 결혼 예정입니다. 아름답고 모범적인 가정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협력사역 | 위니펙에 있는 Junie Josue 목사님과 International Worship Center 멤버들 과 교류했는데, 올 7월 필리핀에 단기팀이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Junie 목사님과 저 는 캐나다에서 교회 개척을 돕는 가능성을 모색 중입니다. 1 . 필리핀 다시 돌아와서 재적응 잘하고, YWAM의 일에 다시 참여하도록 2 . 올해부터 있을 저희 가정의 모든 결혼식을 축복해주시도록 3 . 새롭게 시작되는 저와 Lynnie의 가정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이 되도록 4 . 아만다가 뉴질랜드로 돌아가기 전에 일을 계속 하면서 저축하고 대학에 가기 전에 하나님의 뜻으 로 YWAM Marine Reach와 1년간 일할 수 있도록 5 . 가족이 캐나다에서의 존의 결혼을 위해 12월 20일에 함께 모이고자 하는데 결혼식을 비롯한 모 든 것을 인도해주시고 채워주시도록 Douglas Sharpe (Jonina, Benjamin, John, Amanda) YWAM 디렉터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