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age

전 성도 성경읽기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3page

임시당회 무산되다
3page

2019년 4 월 28 일 ③ 임시당회 무산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가 지난 2019 년 4월 12일 박노철 목사의 직무집행정지기간 중 그 직무대행자로 강대성 변호사를 선임하는 결정에 따라 당회는 박노철 목사를 따르는 장 로 5명에게 4월 21일(주) 오후 6시 30분 4층 가 이오실에서의 당회 개회를 알리는 내용증명과 문자를 발송하였다. 그리고 21일, 지난 주 찬양 예배 후 당회원들이 당회 개회를 위해 2층으로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박노철 목사 측이 고용한 용역들과 사람들이 진입을 막아 당회가 무산되 었다. 이에 다시 서울교회 임상헌 장로 외 11명의 과반수 당회원들의 요구에 의해 헌법 제69조 제1항에 따라 당회장 직무대행 강대성 변호사 는 임시당회 소집을 박노철 목사 측 장로들에 게 통고하였다. 두번째 임시당회는 2019년 5월 1일 오후 8시 20분 수요 2부예배 후 서울교회 104호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박노철 목사 측과 서울강남노회는 법 원이 비기독교인 변호사를 직무대행자로 선임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공동체를 훼손하고 있다고 선동하고 있다. 그러나 선임된 강대성 변호사는 우리 장로교단 은 아니지만 기독교 신앙을 가진 분으로 알려졌다. 이는 법원 담당재판부에서 대한변협에 장로교단 소속이 아닌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을 직무대행 자로 추천의뢰 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사실 이 직무대행자선임 건은 박노철 목사에 대 한 직무정지 후 서울강남노회가 법적 근거도 없는 이태종 목사를 대리당회장으로 파송하지 않고 교 단헌법과 서울교회에 그대로 맡겨 두었으면 아예 발생하지도 않았을 문제다. 또 서울강남노회가 그동안 소속 지교회인 서울 교회건에 대하여 편파적인 부당행정을 펼치지 않 았으면 이런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법원은 당연히 대한변협이 아닌 소속노회에 직무대행자 추천의뢰 를 했었을 것이다. 결국 서울강남노회 스스로 자초해 놓은 문제를 이제 주워 담기 힘들게 되자 교단법은 물론 법치주 의를 훼손하는 막 던지는 식의 행태로 자신들을 합 리화 하려는 모습이 참 한심하기만 하다. 심지어 법원은 서울강남노회가 파송한 이태종 목사는 박노철 목사의 직무정지 순간 그 권한이 상 실되었다는 분명한 판단까지 하고 있음을 볼 때 스 스로 부끄러워 해야 하며 감히 교회의 거룩을 논할 위치도 아님을 자각해야 한다. 또 직무대행자가 담임목사 직무를 대행한다 하더라도 목사 고유의 영역까지 대행할 수는 없는 것은 당연하다. 설교나 성례집행 등까지 변호사 직무대행자가 담당하는 것은 아니고 오 히려 당회를 통해 이를 담당할 목사를 정하는 것이 그 대행자의 역할일 것이다. 서울강남노회나 박목사 측은 심지어 교회사 건에 선임된 담임목사 직무대행자는 목사가 아 니므로 당회도 소집할 수 없는 것처럼 주장하 고 있다. 그러나 대의정치원리를 기본으로 하는 장로 교단에서 지교회는 최고 치리기관인 당회 결의 가 없으면 법적, 행정적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 고 다만 종교적, 신앙적 행위에 관하여는 직무 대행자가 예배주관권을 가진 당회결의를 통해 그 직무를 담당할 적합한 목사를 선임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법원도 종교단체 유지를 위한 기본 적·통상적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대외적으로 위 교회를 대표할 사람이 필요하고 나아가 단체 내 부에서도 당회소집권을 행사하는 등의 역할 때문 에 직무대행자를 선임한다고 그 직무범위를 분명 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서울강남노회는 직무대행자에게 보낸 공문에서 노회의 지시를 따르고 필요한 업무도 노회와 협의 를 하라고 요청하고 있으나 직무대행자는 관련법 상 자신을 선임한 법원의 지시와 감독을 받게 되어 있다. 그런 직무대행자에게 법원을 무시한 채 노회의 지시만을 받으라는 것은 법치주의의 훼손이고, 권 력화 된 종교기관이 법치 불신을 키우는 범죄에 가 까운 행위일 뿐이다. 서울강남노회의 방자함과 오만불손이 도를 넘 어 섰다. 그것이 오로지 ‘박노철 지키기’를 위함이 라는 것에는 할 말을 잃는다. 지교회를 보호하고 지켜주어야 할 서울강남노 회가 서울교회를 망치며 스스로 장로교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부정하고 있어 과연 교회분쟁에 있어 노회와 총회의 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심히 혼돈스 럽기만 하다. 법원도 종교단체 유지를 위한 기본적·통상적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대외적으로 위 교회를 대표할 사람이 필요하고 나아가 단체 내부에서도 당회소집권을 행사하는 등의 역할 때문에 직무대행자를 선임한다고 그 직무범위를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 법원을 무시한 채 노회의 지시만을 받으라는 것은 법치주의의 훼손 권력화 된 종교기관이 법치 불신을 키우는 범죄에 가까운 행위 일 뿐 전 성도 성경읽기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2019년도 1/3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새해에 결심하셨던 「전 성도 성경읽기」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아직 시작 못 하신 성도님, 시작하셨다가 중도 포기하신 성도님, 모두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전 성도 성경읽기」를 하실 성도님 들을 위해 일년통독 성경읽기표가 웨스트민스터 홀 입구에 준비되 어 있습니다. 1독, 2독 마치시는대로 교구 간사에게 제출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성경읽기표는 매 주일 순례자에 기재됩니다. 온 성도가 참여하여 교회와 성도가 기도와 말씀으로 회복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