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age

10 11 푼달로우야 교회 | 이곳은 1년 중 가장 덥다는 4월에 들어섰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가만 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어느새 뽀얗던 온 가족이 몰라보게 새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스리랑카는 대부분 수력발전에 의존하는데, 지난 우기에 워낙 비가 오지 않아 땅이 많이 가물어 국가적으로 하루에 4시간씩 의무적으로 정전을 합니다. 지난 3월, 선임 선생님 가 정과 함께 푼달로우야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5시간이 넘는 꼬불꼬불 산길을 아 이들과 동행하는 것이 조금 두렵기도 하였는데,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 없이도 선선한 바 람을 맞을 수 있음에, 또한 산길을 몇 시간씩 걸어 교회를 오는 성도님들을 뵐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몇 달간 망가져서 사용하지 못했던 빔 프 로젝터도 교체해드리고 교회 성도 중 한 분이 전도를 목적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영어학 원에 방문하여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주일에 생각보다 너무 많은 성도분들이 모 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영어, 상할라, 타밀어가 동시에 통역되며 선포되는 말씀을 들으며 큰 감동이 있었고 내전의 아픔이 있는 이 땅에서 남녀노소, 다양한 직업, 종족 그리고 국 적의 영혼들이 하나님 안에 한 형제자매가 되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 하던지요. 스리랑카 땅에 아직도 많은 아픔을 가진 영혼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모두 함께 나아와 하나님 찬양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싱할라 | 지난 한 학기, 콜롬보에서 진행되었던 싱할라 Beginning Class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개구리, 아기 엉덩이, 달팽이 같기만 했던 싱할라 문자들도 이제 상당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혼자서 공부를 하다가 다음 학기부터는 학원에 함께 다니기 로 했습니다. 아내는 오전 반으로, 저는 오후 반으로 양육과 언어 공부, 사역을 병행해야 하는데 체력과 지혜 주셔서 시간을 잘 관리하고 빠른 언어의 진보가 있을 수 있도록 기도 해주십시오. 1 . 학교에 새로운 컴퓨터 20대를 구입해야 하는데 재정이 채워지도록(1대 60만 원 정도) 2 . 5학년 Thisara는 5개월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충격으로 걷지도 못하고 곧 잘하던 영어도 한마디 하지 못하는데 마음과 몸이 안정되어 다시 학교에 출석할 수 있도록 3 . 택시에서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해서 목과 허리의 통증이 있는데 치유될 수 있도록 4 . 현지 아이들이 지우와 은우를 격하게 예뻐해 주다 보니 자꾸 만지는 일이 있어 은우가 볼에 멍이 들어오기 일쑤인데, 현지 아이들이 마음을 나누는 친밀한 친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한에녹 & 유니스 (지우, 은우) 교육사역, 제자양육 스리랑카 긴급기도 | 알리가르 내 아뜨롤리라는 지역은 원래 교회가 없던 지역으로 목회자가 들어 가 핍박을 견뎌내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을 기도하며 진행하고 있는데 힌두 극 단 주의자들이 찾아와서는 다 부숴버리고 목회자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핍박받는 아뜰롤 리 교회와 목회자를 지켜주시고, 교회 건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특별지원 | 현재 전체 목회자의 삼분의 일 정도 건강지원이 완료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 로 인해 건강 이상을 조기에 체크하고, 누군가가 자신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청소년들에게는 음악 레슨을 지원해 줌으로 찬양팀으로 봉사하는 아이들이 세워졌습니다.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1 . 5/16~7월 말까지 한국을 방문하는데, 비자 발급과 치료 등 필요한 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2 . 교제하고 있는 무슬림 학생과 가정들에 성령님이 역사하시도록(사나울라, 노만 술래이만) 3 . 현지 교회 사역, 연합 사역을 잘 감당하고 섬기도록(교회 건축, 목회자 건강검진, 도서 지원 사역) 위나라 & 구하라 (지인, 성현, 소명) 인도무슬림 교회개척, 연구, 동원 인도 근황 | 3월 15일 WEC Hull 기도회와 그곳 세인트존스 교회 리더쉽들과의 미팅을 잘 마치 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교회와는 6월에 있을 아웃리치 사역에 대해 더 많은 아이디어와 필요에 대해서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반 | 시리아에서 온 아이반(17살)이 금요일 Youth 모임에 참석을 시작했습니다. Youth 모임은 매주 금요일 학생들이 모여 성경을 배우고 기도합니다. 아이반은 어릴 적 부터 지중해성 빈혈을 앓고 있어 매주 3주에 한번씩 6~7시간씩 수혈을 받아야 합니다. 아이반이 Youth 그룹 모임에 나와 복음을 듣고 심령이 변화되도록 기도해주세요. 1 . 4/22~5/21일 한국 방문 기간에 도로시와 마이크가 이란어 성경공부 모임을 잘 이끌도록 2 . 필립목사님과 샘의 한국 방문 가운데 주님께서 준비하신 것들을 보게 하시고, 필요한 분들과 영 적 교제와 건강히 한국 방문을 마칠 수 있도록 3 . 커스티가 항암치료를 받을 때 힘을 주시고 온전히 치료되도록, 호프 하우스에서 만난 샤디자와의 관계가 신뢰의 관계로 발전하도록, 차량봉사자가 연결되도록, 안토니와 메이선교사가 홍콩에서 의 시간 가운데 순조롭게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김O하 영국 내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교회개척(힌두, 무슬림)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