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page

14 15 이사 | 전날까지 비가 왔었는데, 이삿날은 너무 좋은 날씨로 짐을 옮길 수 있어 감사했습 니다. 강이는 이전 동네 친구들을 너무 그리워하며 잠시 힘들어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사 로 멀어진 강이의 학교, 집, 사역지, 어학원 등을 오가며 하루에 2~3시간 가량 운전해야 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장기적으로 강이의 학교 문제와 주거지 그리고 사업지가 잘 정 리되어서 잦은 이동을 더 이상 하지 않길 기도해주세요. D 마을 | 저희가 살고 있는 집에서 10~15분 가량 떨어진 D마을은 700여 명의 주민이 살 고 있고 주민의 대부분이 사촌지간입니다. 주로 고무나무, 코코넛 나무 농사 그리고 장사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가난한 사촌들이 많이 모여사는 마을입니다. 축구사역 | D마을에서 축구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감사하게도 축구 코치 경험이 있는 말레이시아 사역자와 동역을 하게 되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이 보완되 고 있습니다. 주의 나라를 위해 아름다운 협업을 계속적으로 잘 이뤄가도록 기도해주세 요. 마을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을지도자와 종교지도자의 동의나 허가없이는 불가능 하기에 그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참 중요한데, 축구로 인해 마을 지도자의 호감도와 신뢰 도가 상승한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마을지도자는 사촌 청소년들, 젊은이들의 마약 문제 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것을 해결한 좋은 방안으로 축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초등 학교 아이들과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가르치고 있는데, 방학기간 동안은 하루 더 가 르쳐달라는 요청이 있고, 타 지역에서도 축구를 가르쳐주거나 축구캠프를 열어달라는 요 청이 있는 상태입니다. 축구 사업을 통해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영어교육 사역 | D마을 종교학교에서 아내가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종교학교에서 종교지도자의 관리하에 가르치는 것이라서 학생을 따로 만나는 것 도, 학부모를 만나는 것도 어려운지라 가르치는 곳을 종교학교가 아닌 마을회관으로 옮 기고 싶은데 이를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1 . 4월 중순에 비자를 위해 말레이시아 페낭에 비자여행을 다녀와야 하는데, 안전히 잘 다녀오도록 2 . 워크 퍼밋비, 비자비, 비자 여행비, 각종 사업비 등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3 . D마을 마을회관에서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4 . 독감, 수두, 기관지염 등으로 고생했는데, 더운 여름날 여러 전염병으로부터 지켜주시도록 근황 | 겨우내내 단수 때문에 매주한번씩 물을 배달해 주는 차를 불러야 했습니다. 덕분에 그 일을 하시는 분들이랑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물을 써도 계속 물이 그대로 있어 서 확인해 보니 조금씩 물이 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완전히 해결되길 기도해주세요. 사역 | 화창하고 따스한 봄날 아침에 알마티를 벗어나 외곽지역으로 말씀 사역을 하러 갔 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아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임을 마친 후 한 목회자 부부가 반가운 얼굴로 뒤따라 나오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들은 알마티에 서 사역하였다가 시골로 이사왔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더 배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 서 기도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 지역에 찾아와 성경을 가르쳐 준 것이 자신들의 기 도 응답이라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임을 생각하였습니다. 1 . 새로운 지역에서 사역이 시작되었는데, 지역 목회자들이 성숙해지는 은혜가 있도록 2 . 중앙아시아에서 거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되고 사용되도록 김선한 & 김이웃 (강, 현) 무슬림 사역 김O수 & 강O화 (예진, 예원, 영훈, 영인) BEE 사역, 현지인지도자사역 태국 카자흐스탄 현지상황 | 건기를 지나고 있는 캄보디아는 비가 오지 않아 매일 6시간씩 단전되고 있고, 이에 수력발전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전력부족까지 겪고 있습니다. 정부는 5월까지 매일 단전이 계속될 것이라 발표했는데, 가장 더운 4~5월을 잘 견디길 기도해주세요. 침례신학교(CBTS) | 교단 소속 목회자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성경 55권 및 목회 과목을 개 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공부하고 예배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학 교 졸업생 중 모범적으로 목회하는 목회자의 교회(뜨레뻬앙 뚠로압 교회)를 건축하게 되 었습니다. 땅 부지와 건축비용 10%를 교회측에서 제공하고 나머지는 학교의 도움으로 충당하는데, 불교국가에서 심한 왕따를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기도가 필요합니다. 1 . 캄보디아 침례신학교(CBTS)를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워지고, 캄보디아 침례교단과 잘 동 역하고 신학교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신입생들이 성실히 공부하고 말씀으로 잘 훈련 받도록 2 . 뜨레뻬앙 뚠로압 침례교회 예배당 건축이 잘 되고, 교회 공동체가 건강히 세워지도록 고기영 & 유정주 (예준, 예빈) 신학교사역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