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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세린자매와 싸치링 | 12월부터 교제하던 세린 자매의 학원에서 작은 가게를 열게 되었습니 다. 가게에서는 여성들이 자립을 위해서 만드는 가방과 비누를 팔려고 하는데, 당장에 상 품이 없어서 스타치스 꽃을 말린 후 꽃다발과 리스를 제작해 팔려고 합니다. 아내는 세린 자매의 조카 싸치링과 이것을 만들면서 교제하였는데, 싸치링이 교회에 관심을 갖기 시 작했습니다. 세린 자매와 싸치링은 인따족이며 불교도 입니다. 싸치링은 교회 예배에 왔 는데,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했습니다. 1 . 아내의 피부과 진료 등을 위해 4월 말까지 한국에 있는데, 모든 일정 순조롭게 인도해주시도록 2 . 오픈한 작은 가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연결되어서 교제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팀사역 | 이번 학기부터 팀의 일원이 되어 모든 사역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현 지인들과 함께하는 회의에서 언어의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전 보다는 많이 늘어서 생활언어는 큰 문제없이 소통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리더십과의 만남 | 얼마 전 중국에서 2명의 리더십이 이곳을 다녀갔고 이번 여름부터 제자들을 보내 단기 사역을 시작하기로 협의를 했습니다. 저희는 이 팀을 담당하면서 중 국 언어로 그들을 돕고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온 리더십과 대화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저희가 이땅에 오게 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전제 모임 | 이 도시 선교사들의 목표 중에 하나는 캠퍼스입니다. 그러나 닫힌 국가에서 캠퍼스의 문을 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전제'(대학생 전도 제자화 모임)를 하 게 되었고 2주에 한번씩 함께 이 땅에 복음을 심는 사역에 연합하고 있습니다. 1 .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삶이 되도록, 언어의 지혜를 주셔서 빠른 진보가 있도록 2 . 4월에 있는 LTC 중급과 고급 훈련을 통해 제자들이 순장과 차세대 리더십으로 세워지도록 3 . 여름 단기 팀이 잘 준비하고, 대전제 모임을 통해 타 단체들이 협력하여 전도의 열매를 맺도록 4 . 민서, 민혁이가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5 . 언어연수와 비자 연장을 위한 재정이 채워지도록(약 200만 원의 재정이 필요) 한O욱 & 김O혜 (성은, 상일) 교회개척, 제자양육, 미전도종족 인타족 선교 강하라 & 유사랑 (민서, 민혁) 대학생 전도, 제자화 사역 미얀마 베트남 예봉지교회 | 3/20~23일 어린이 캠프가 있었습니다. 5~17살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68명 의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성경공부, 성경암송, 찬양, 율동 배우기, 공작활동, 미니운동회, 공원 야유회 등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중 고등학생 세 반으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찬양과 율동 시간에는 갓 결혼한 한 녜이 첸아웅 전도사의 부인 난켄봴라 전도사가 인도를 했는데, 아이들이 정말로 즐겁게 따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차세대가 미얀마의 미래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 . 미얀마를 이끌어갈 하나님의 차세대를 일으켜 주시도록 2 . 예봉지교회의 주일학교가 잘 세워져 나가도록 3 . 희창이가 이번 학기 학급에서 반장으로 세워졌는데 섬김의 마음을 부어주시도록 이사준비 | 7월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로 사역지를 이동함에 따라 집 이사와 전학 등을 먼 저 해야 합니다. 4월에 집을 구하기 위해 라바트에 다녀오고자 합니다. 신이 입시 준비 | 큰 아들 신이가 대입을 위한 서류 준비로 지난 3개월간 아가디르 지역에 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라마단 전까지는 남은 한 달간 라바트(600km떨어진 수도)에 서류 준비차 다녀와야 하는데, 모든 과정이 한 번에 순조롭게 처리되길 기도해주 세요. 2개 도시, 5곳의 학교, 6개의 교육 기관, 1개의 공공기관을 통해 24학기의 성적표, 재학 증명서, 졸업증명서 등을 각 6부씩 아포스티유 직인, 번역 및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사역 | 신앙고백서 번역의 답보 상태, 인터넷 상의 소그룹 모임의 비활성화 그리고 창세 기 인쇄 방법의 선택 등이 뜻한대로, 계획대로 진행되거나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 서 번역과 인쇄는 조만간 결단(번역자 교체 및 방법의 수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생각 됩 니다. 그리고 소그룹 모임의 비활성화는 현지인들과 함께 공동생활하며 상황을 파악하 고 대안을 찾고자 합니다. 그 외의 싸이다 선생님 시력 회복 치료 그리고 마라케쉬 교회는 도움의 손길(세 분)을 통해 재정적 어려움이 해갈되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현지인 교회가 자립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라미아 자매님은 싸이다 선생님과 친밀한 교 제를 통해 신앙의 노선을 결정했고, 지속적인 관계를 위해 정기 모임을 협의 중입니다. 이바나바 & 박써니 (희창) 언어 및 문화적응, 제자양육, 교회협력사역, 지역개발 김갈렙 & 차한나 (신, 의, 인) 전방개척선교(교회개척) 미얀마 모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