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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Worship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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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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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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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이웃의 등대ㆍ민족의 구원선ㆍ세상의 나침반         제권 제호29 13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11:40) 년 월일2019 331 천국시민 양성만민에게 전도빈약한 자 구제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 울 교 회 SEOUL PRESBYTERIAN CHURCH 원로목사 Emeritus Pastor 이 종 윤 Lee Jong-Yun, Ph. D., D.D., D. D. 135-835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210 210 Daechi-dong Gangnam-gu Seoul, Korea Tel.558-1106 / Fax.558-2107 http://www.iseoulchurch.or.kr/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  시 134:1-4 오늘 말씀은 한 신앙인의 위대한 신앙고백입니다시인은 감당하기 어려운 역경과 인생의 위기 앞에서 신앙인으로서 한 . 치의 흐트러짐 없는 분명한 자의식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하나님이 도우신다는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 당당하게 승리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드립니다우리는 우리가 겪는 고난을 신앙의 눈즉 신명기적 역사. , 관으로구속사적인 시각으로 조명을 해야 합니다철저한 자기반성과 회개가 있어야 하고감사와 찬송하나님께 영광을 , . , , 돌려드리는 신앙적인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본문의 시인은 밤에 찬양했다고 합니다밤이란 암울한 현실을 의미합니다. . . 암울한 현실은 국가적인 위기일 수도 있고 개인적인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좌절할 수밖에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시. 인은 밤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암울한 현실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찬송해야 한다1. 시인은 어두운 현실 앞에서 절망하거나 좌절 하지 않고 오히려 밤의 긴 역사를 신앙으로 이기고 있습니다진정한 신 . 앙인은 국가적인 밤인생의 밤이 찾아왔을 때 삶을 비관하거나 낙망하지 않고오히려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 .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곧 욥과 바울과 실라다윗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했습, , 니다찬송은 욥으로 하여금 곱절의 축복을 받게 했고바울과 실라의 감옥 문을 열었고위기를 신앙으로 극복하게 했습. , , 니다찬송은 놀라운 역사를 일으킵니다. . 성전에서 찬양해야 한다2. 찬송은 거룩한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에서 드려져야 합니다성전은 여호와의 집이요하나님이 항상 머무시는 공간이기 . ,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성전에서 말씀하시고성전에서 찬송을 받아 주시고성전에서 우리를 만나 주시고성전에서 복을 . , , , 주십니다이스라엘의 암울한 역사의 밤즉 바벨론 포로 이후부터 귀향까지 성경이 일관되게 말씀하는 것을 인생의 영. , 광인생의 회복인생의 기쁨과 평화는 하나님의 전에서 회복되므로 성전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전을 사모하, , . 는 그 마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 마음에 복을 주십니다. 찬송은 구원 받은 자의 전유물이다 3. 찬송은 구원 받은 자들만 하는 것입니다찬송은 오직 여호와의 종들만이 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을 그리스도시라고 고 . . 백하는 성도들만이 찬양을 할 수 있습니다섬김을 받고자 하는 자들은 결코 찬송을 할 수 없습니다찬송은 종 됨을 고. . 백하는 자들만 할 수 있는 신령한 영적인 산물입니다. 찬송을 드리는 자들의 자세 4. 찬송은 앉아서 드리는 것이 아니며 일어서서 하는 것입니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존경과 경외함을 나타내는 것 .(134:1) 이고 종 됨을 고백하는 자세입니다또한 하나님은 손을 들고 찬송하라고 하십니다손을 들고 찬양하는 것은 나의 실존 . . 나의 삶 전부를 하나님께 순복하며 바친다는 뜻이며 또한 자신을 부인하는 뜻입니다인생의 회복균형 잡힌 삶은 우리. , 가 손을 드는 순간부터 시작 됩니다. 찬양을 받으신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5. 본문을 보면 나라에 큰 환란이 닥치자위기에 봉착한 수많은 사람들은 거룩한 성전에 모여서 함께 찬송을 드리고 있 , 습니다아무런 변화도 없고달라질 것도 없는 상황 속에서도 시인은 용기를 내어 하나님께 찬송을 계속합니다구원의 . , . 여망이 없는 절망과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성전에 올라 와서 탄식하는 것은 찬송이 되고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 성도에게는 복이고 승리인 것입니다. 맺는 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시 (134:3)  찬송의 결과는 축복입니다히브리어로 찬송한다는 말과 축복한다는 말은 동의어입니다찬송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 . 복을 주심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날마다 하나님을 찬송하므로 하나님의 복을 받으시는 서울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 축원합니다. 지난 주 전재홍 목사 설교요약         하나님 중심ㆍ성경 중심ㆍ교회 중심 ◈ ▣ ◈ ▣ ◈ ▣ ◈ ▣ ◈ 우리의 비전 (vision) 세계 복음화( Evangelization of the whole world) 교회 천국화( Kingdomization of the whole church) 문화 기독교화( Christianization of the whole culture) 서울교회 코드QR English Worship Service [Room 802, 11:20 am] [Preacher : Rev. Euichang Kim, PhD] [Presider : Deacon Kichan Yoo] Call to Worship John 4:24 ………………………… …………………………………… Presider The Apostles' Creed …………………………………………………… Congregation ……………… Doxology 1 …………………………………… ……………………… Congregation ………… Congregational Prayer …………………………… Senior Deaconess Seung Kyung Baeck Hymn 2 ………………………………………………… …………………………………… Congregation Scripture Reading ……………………… 1 Cor 2:1-8 ……………………………… Presider Welcome/Fellowship ……………………………………………………………………… Congregation Offering ……………………………………………………………………………………… Congregation Offering Hymn 50 ………………………………… …………………………………… Congregation Offering Prayer …………………………………………………………………… Rev. Euichang Kim Anthem ……………………………………………………………………………………… Congregation Sermon ………………………………… “Message of Wisdom" ………… Rev. Euichang Kim Hymn ……………………………………………… 210 ………………………………… Congregation Benediction ………………………………………………………………………………………… Preacher Lord's Prayer Song 635 …………………………… ……………………………… Congregation ( * Please stand if you are available) 부 목 사 서명철 장석남 조원영 교육전도사 김은숙 박미라 협동목사 김의창 심우진 전재홍 선 교 사강야곱주한나전광혜서아시아이은준강혜정양재성이현주카자흐스탄스브로토바로이조남혜방글라데시이 재율박병진캄보디아, ( ), , ( ) , , ( ), ( ),     전호진미얀마조범연김희정우상식김정옥이삭비스타파사지에녹인도정상진홍성임팔라우서광종이성일 인도네시아이재훈박재연마다(), , , , . , (), (), ( ), (     가스카르김용진황경혜말라위김영호서향정러시아허창범현미순일본김낙형오정녀케냐김종일백순미터 키노동자필리몬프로산또수), (), (), (), (), ( ), , , ㆍ    레시수바쓰이경엽알로롱비시누뽀도보디소또린롬수란존방글라데시박명성김태식윤왕모이금순김명일 군선교, , , , , , , ( ), , , , , ()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  이종윤 원로목사 성도가 어떻게 대담하게 인생을 살 수 있을까그토록 많은 위험과 위협을 겪으면서도 뜨거운 . 열정과 불타는 심정으로 복음을 전하면서 기쁨과 감사와 평온한 마음을 갖고 가장 행복하게 인생 을 산 사도 바울을 탄복과 기이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다. 바울은 우리를 근심케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현재의 모든 상황을 초월해서 사는 법을 배운 사람이 다그는 시간의 그림자를 앞질러 가고 영원을 현실로 끌어들이면서 산 사람이다그는 보이는 . . 것들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들에 온 마음을 기울였다그는 자신을 강하고 굳세며 확고. 하고 흔들리지 않게 만든 깊고 즐거운 평안을 체험하였다바울처럼 우리도 항상 담대하게 사는 . 기술 즉 속사람을 날마다 새롭게 하는 기술을 습득했으면 좋겠다. 한여름의 곤충처럼 짧은 인생을 자랑하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모든 것이 끝나 버린다우리는 오. 감에 의해서 인지되는 당연한 현세에만 너무 갇혀서 살고 있다우리의 영혼은 몸에 매여 있고 . 그날의 환경에 갇혀 있다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에 매이는 데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고 보. 이지 않는 것과 영원한 것의 충만한 영향력을 느낄 수 있다면 요단강 저편에 이르기 전에 이제 여기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사도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는 대격변이 틀림없이 일어날 것을 생각하고 산 사람이다바울은 . 자신이 죽을까봐 두려워하지 않았다그 죽음을 땅에 있는 그의 장막집이 무너지는 것으로 말한. 다멸망이나 멸절이라 하지 않고 즉 우리 장막집이 무너질지라도 우리는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 며땅에 있는 이 장막집을 잃을지라도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하늘에 있는 영원한 , 집이 있다는 것이다바울은 장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을 자신이 잠. . 시 거주하기 위해 그럭저럭 꾸려가던 장막을 접은 정도에 비유하고 있다그 이후의 어떤 일도 . 두려워하지 않는다바울은 자기 몸이 주님 오실 때까지 살아남아서 죽음없이 변화되어 영원히 . 주님과 함께 살 것을 소망했지만 그 일은 기꺼이 주님 손에 맡기고 주안에서 죽는 복된 성도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고 살았다사도는 자신이 입고서 살고 있는 몸은 깨어지고 부서. 지기 쉬운 것으로 보았다장막 깁는 일을 생업으로 삼았던 바울은 무너지기 쉬운 장막을 인생의 . 몸으로 비유한 것이다보리떡 한 덩이가 굴러 와서 쳐도 무너지는 장막처럼 미세한 유독물질이. 나 하찮은 것이 사람의 생명을 끝낼 수 있다깨어질 질그릇 같은 우리가 계속 산다는 것은 죽는 . 것보다 훨씬 놀라운 일이다. 이 장막이 무너질지라도 이것이 우리에게 오래도록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다죽음에 시달리지 . 않고 벗어날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죽음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지 못할 것이다거추장스. . 런 틀이 해체되면 우리는 오히려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알 속에 들어있는 병아리와 같이 껍질. 이 그대로 있는 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다그러나 죽음이 이 껍질을 깨트린다부화한 햇병아. . 리가 껍질 깨진 것을 슬퍼하지 않듯이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되도다라는 말씀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그러므로 성도의 죽음을 우리는 무서워하거나 놀랄 필요가 없다우리의 장막집이 무너. . 질지라도 집없이 떠돌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집이 준비되어 지체함 없이 바로 그곳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바울은 알고 있었다. 뒷면으로 계속 ☞ 앞면에서 계속 무너질 장막집이 튼튼하고 무너지지 않는 대저택으로 발전한 것이다사람의 손으로 짓지 않은 . 곧 하나님이 지으신 집에서 살게 될 터이니 몸을 버리는 것이 분명히 유익하다는 것이 성경의 진리 다. 중세기에 악인들이 죽음을 두려워 한 나머지 수도사의 옷을 구입하여 입고 죽었다는 우스꽝스런 이야기가 있다우리 주님이 주신 흰 세마포 옷을 입고 우리는 장막집이 무너지는 날 우리 예수님. 이 마련하신 천국집으로 이민갈 터이니 그 나라에 초점을 맞추고 인생을 담대하게 살자. 한국장로신문 제 호 년 월 일 발췌 - [1325] 2012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