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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근황 | 필리핀은 빈부의 격차가 심하고 치안이 늘 불안 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 새마을회에서 저희 사역지 한 곳에 방범초소를 건축해 주기 위해 15분이 오셔서 타마완 마을을 섬겨 주셨습니다. 대구 새마을 회는 크리스찬 그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타 마완 지역 주민들에게 의약품과 옷을 나눠 주셨습니 다. 또한 복음교회에서 8명의 선교 팀원들이 바기오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와 레이몬 목 사님이 개척한 지역을 섬기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빔못토봇 교회 | 많은 분들의 기도와 헌신적인 섬김을 통해 빔못토봇 마을과 교회는 조금 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이 되었기에 올 한해 지역 주민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몇 가지 사역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강 | 아내가 서울 대학병원 정형외과 MRI 진료를 받았습니다. 오른쪽 골반쪽에 7cm나 되는 큰 종양이 발견되었는데, 종양이 암의 요소가 있을 수도 있어서 암센터로 진료를 옮 겼습니다. 그 결과 감사하게도 담당 교수님께서는 악성은 아니지만 문제가 될 수 있는 종 양이니 조직 검사를 하기보다 바로 수술을 해서 말썽의 소지가 되지 않도록 빨리 종양을 제거하는게 최선이라고 하셨습니다. 수술 일정은 조만간에 병원에서 가능한 날짜를 전화 로 알려 주겠다고 합니다. 수술 일정이 잘 잡히고, 수술을 통해 종양이 깨끗하고, 완전히 제거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주신 사역을 감당하고 섬길 수 있도록 2 . 빔못토봇 주일 예배와 선교원 예배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 로 만나고, 어려서부터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예배하는 삶이 되도록 3 . 5월부터 빔못토봇 교회에서는 중고등학생들과 청년들에게 방과후 수업으로 전자 기타와 드럼을 가르쳐 줄 계획입니다. 청년들이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찬양) 사 역자로 성장하도록 선교강의 및 말씀사역 | 지난 1월에 저희 센터에서 2주간의 장단기 선교사 훈련 (Candidate Orientation)이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인의 세계관과 수치 명예 문화를 주 제로 강의하였고, 한인 선교 단체 두곳에서 제자훈련및 캄보디아 단기 선교팀 준비를 위 한 타문화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3월 중에는 두곳의 중국 이민자 교회 영어 예 배에 참석하여, 선교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선교사후보생_수잔나 | 수잔나는 대만계 호주자매로 이곳 신학교에서 만나 저희들과 오랫 동안 교제했습니다. 작년에 단기선교로 일본에 다녀온후에, 장기사역자로 헌신하였습니 다. 외할머니가 일본인이었고, 어린시절 목회자인 부모님을 따라 일본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단기선교이후 분명한 부르심을 받게 되었고. 현재 WEC호주본부에서 선교 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안식월 | 2008년 풀타임 사역자로 헌신한 이후 처음으로 안식월(3~8월)을 갖게 되었습니 다. 작년 하반기를 지날 무렵, 저희 부부는 축농증, 목디스크 이상 등 신체적 문제와 정서 적 피로 등을 겪었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 일과 안식(Sabbath)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하 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창조와 은혜의 리듬(The rhythm of Creation and Grace)을 회 복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 안식월이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님(막2:28)의 본을 따라 참된 안식의 의미를 깨닫고, 영혼육이 온전히 회복되고, 창조와 은혜의 리듬을 회복 하는 기간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4월 이후에는 건강검진과 운동치료 등을 병행할 예정 이고, 6월에는 선교지 방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1 . 날마다 주님의 제사장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도록 2 . 안식월 기간(3-8월)동안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시간, 자기성찰의 시간, 주님의 음성을 경청하는 시간이 되도록 3 . 장기 선교에 헌신한 수잔나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예비하신 교회들. 기도와 재정의 후원자들을 붙여주시도록 4 . 양가 부모님들 영혼육이 강건하고,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사시도록 천홍백 & 정미란 (예원, 진원, 혜린) 필리핀 예수전도단 사역자 돌봄(멤버케어) 및 미자립교회 돌봄(후원) 정양수 & 김영미 아시아 디아스포라 선교 동원 필리핀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