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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의 마지막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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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14 호 1991년 11월24일 창간 2019년 3 월 24 일 § 교 회 목 표 § 1. 천국시민양성 2. 만민에게 전도 3. 빈약한 자 구제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요한복음 11장 40절) 발행처 :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 길 7 전화:(02)558-1106 팩스 : (02) 558-2107 http://www.iseoulchurch.or.kr § 2019년 표어§ "거룩한 교회 · 민족의 구원선 되게 하소서" (히 13:12-16, 합 3:2) † 행 동 지 침 † 1. 교회의 거룩성 회복하여 민족의 희망 2. 믿음의 대를 잇는 예배공동체, 선교공동체 3. 하나님 역사 속의 행동하는 교회 이종윤 원로목사 느헤미야서 강해 Ⅰ. 실패하고도 일어서서 일하는 느헤미야 느헤미야는 바람을 일으키고 인기나 끌려고 한 지도자가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로서 받은 사명을 따라 일을 한 사람이었다. 그는 예루살렘 성벽을 쌓아 유대인들을 다시 살 리는 일에 열심을 다했다. 그는 용두사미식 지도자가 아니었 고 자신이 살아있는 한 자기에게 주어진 비전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갔다. 두 번 유다의 총독이 된 느헤미야: ① 아닥사스다왕 20년 - 32년(주전 445~433년, 느 5:14) ② 아닥사스다왕 통치 말년(주전 425~420년, 느 13장) 느헤미야는 이제 늙었다. 그가 수산 궁을 떠날 때 적어도 40세는 되었다. 첫 번 총독직을 마칠 무렵 그는 52세쯤 되었 다. 그러나 주전 425- 420년 그의 두 번째 총독 시절, 그의 나 이는 65세를 넘는다. 은퇴할 나이에 가까웠다. 그러나 그는 예 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승리를 경험했다. Ⅱ. 문제는 여전히 있다 느헤미야는 에스라와 함께 성을 봉헌하는 기쁨을 맛보았 다. 이때 그들은 성전 예배를 준비하고 이방인들을 배제했다. 이 같은 일을 바로 ‘그 날’에 했다. 그 날은 성전 봉헌을 한 기 념일이었다. 백성이 성결해지고, 종교적 생활을 하게 하는 것 이 그들의 궁극적 목표였다. 7-8년 후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 왔을 때 그 앞에 놓인 문제는 여전했다. 그의 두 번째 총독직 을 부임할 때에도 같은 문제를 취급했다. 그는 이미 경험이 있 기 때문에 쉽게 지도력을 발휘했다. 에스라에 의해 종교부흥이 일어났다. 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해석하고(10장) ② 죄를 깨닫고(8장) ③ 국가적 회개운동을 했다(9장) 느헤미야는 마침내 하나님의 명령에 신실하게 복종할 것을 약속했다. ① 가정신성(잡혼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 ② 성수주일 (안식일에 상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약속) ③ 성전세(매년 의무적으로 바침, 출 30:11-16) ④ 첨가된 성전 봉사 (제단을 위한 나무, 곡식의 첫 열매···) ⑤ 첫 새끼 헌납(우선권을 하나님께) ⑥ 십일조 그러나 느헤미야가 돌아와 보니 이 모든 것들은 이미 버려 진 채 시행되지 않았다. 이것들은 10장에서 약속된 것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않겠다고 서약했었다(10:39). 그러나 그들은 이 약속을 이미 버렸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을 떠나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말라기를 보내셨다. 말라기 는 이스라엘을 심하게 책망했다. 그리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요청했다. 느헤미야는 강퍅해진 백성들을 돌이켜 야 했다. Ⅲ. 큰 사과 속에 있는 벌레 대제사장 엘리아십은 느헤미야와 가까웠던 인물이다. 그는 성전 골방을 맡은이로서 느헤미야의 큰 원수이며 방해꾼인 도 비야와 연결이 되어(4-5절) 그에게 성전 안에 있는 큰 방을 제 공해 주었다. 엘리아십은 자기 손자를 호론 사람 산발랏의 딸과 결혼시 켰다(28절). 왜 엘리아십은 이 같은 일을 했나? 느헤미야는 바벨론으로 돌아갔고 그의 무서운 지도력은 옛날엔 필요했을 뿐이며 지금 은 새 시대이므로 지금 필요한 것은 옛 세력들과 타협하고 가 교를 놓고 손에 손을 잡는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도비야는 자기의 영향력 확장에 노력하던 중 결국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도움을 받게 된 것이다. 느헤미야가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왔을 때 그는 시간을 낭 비하지 않았다. 즉시 도비야를 추방하고 모든 그의 소유를 밖 으로 내던졌다. 그리고 하나님의 전을 정결케 하고 기물을 다 시 정돈해 놓았다. 그러면 느헤미야는 노했던 것인가? 그는 노한 것이 아니라 심히 근심했다(8절). ① 느헤미야의 분노는 성전을 청결하게 하신 예수님과 대조된다. ② 그때 말라기가 악한 이들을 저주하기 위해 하나님으로 부터 보냄을 받았다(말2:2) ③ 느헤미야가 충분히 노하기까지 타협을 한 대제사장과 백성들은 자기들이 잊고 있는 언약을 생각지도 않았다. 그러나 잘못된 노는 더 큰 악을 가져오기 때문에 완전치 못한 인간은 함부로 성내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느헤미야는 자기가 한 일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 지 않았다(14절).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이같이 담대한 일을 행하자. Ⅳ. 느헤미야의 마지막 개혁 엘리아십과 도비야를 처치한 후 그는 자기가 발견한 다른 악을 바르게 처리했다. ① 십일조 회복(10-11절) ② 성전에 바치는 다른 것들의 회복(12-13절) ③ 안식일 회복(15-22절) ④ 가족성결-잡혼을 금함(23-28절) 이것에 느헤미야는 두 가지의 기도를 첨가한다. ① 부패한 제사장에 대한 기도(29절) ② 자신을 위한 기도 -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31절).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철저한 순종을 했다.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기도한 느헤미야-우리는 그의 믿음과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①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인내로 순종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마26:39) ② 그는 바른 목표에 초점을 맞출 줄 아는 이였다. ③ 그는 복잡한 문제를 다룰 줄 아는 지혜가 있었다. ④ 그는 결정적인 행동을 하는 용기의 사람이었다. ⑤ 인내의 사람 느헤미야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 을 마친 사람이다. 그리고 마침내 의의 면류관을 주님으로부 터 받았을 것이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도 언 젠가 주님 앞에서 잘했다 칭찬받는 느헤미야의 반열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아멘” 느헤미야의 마지막 개혁 (느헤미야 1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