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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 봉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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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13 호 1991년 11월24일 창간 2019년 3 월 17 일 § 교 회 목 표 § 1. 천국시민양성 2. 만민에게 전도 3. 빈약한 자 구제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요한복음 11장 40절) 발행처 :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 길 7 전화:(02)558-1106 팩스 : (02) 558-2107 http://www.iseoulchurch.or.kr § 2019년 표어§ "거룩한 교회 · 민족의 구원선 되게 하소서" (히 13:12-16, 합 3:2) † 행 동 지 침 † 1. 교회의 거룩성 회복하여 민족의 희망 2. 믿음의 대를 잇는 예배공동체, 선교공동체 3. 하나님 역사 속의 행동하는 교회 이종윤 원로목사 느헤미야서 강해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고난이 따른다. 그래서 바울 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믿음의 선한 싸움’이라고까지 표현했고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했 다(롬 12:1). 믿음에는 희생이 요구된다. 성경공부도, 기도하는 것도 다 어렵다. 전도는 더욱 어렵다. 이 악 한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기는 더욱 어렵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제자들에게 위로의 말씀 대신 “제 십 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고 하셨다. 물론 그 고난의 터 널을 잘 통과한 자에게는 승리의 기쁜 날이 올 것이 다. 느헤미야는 그 같은 어둠의 터널을 지나온 것이다. 그리고 비로소 예루살렘 성벽 봉헌식을 하게 되었다. 그가 예루살렘에 도착한 지 52일 만에 이 같은 대업을 완성하게 되었다. 느헤미야는 성의 거민을 정착시킨 후 백성과 함께 이 축제를 벌였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레위인들을 찾 아 감사의 노래를 했고 제금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운 봉헌식을 했다. 무리는 둘로 나누어져 한편은 느헤미야가 인도하 고 다른 편은 에스라가 인도하면서 서로 성을 돌며 행 진했다. 각 그룹엔 노래하는 이들이 찬양으로 하나님 께 영광을 돌렸다. 성을 에워싼 후 성전에서 희생제물 을 바치고 크게 소리치되(43절) 예루살렘의 즐거워하 는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다. 실은 6장에서 성 쌓는 일이 완성되었지만 봉헌식 은 12장에서 진행되었다. 왜일까? 느헤미야서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① 성을 수축하는 일 - 느헤미야의 지도력이 보인다(1 - 7장) ② 예루살렘 재건과 백성의 재헌신 - 제사장, 영적 지도자 에스라가 돋보인다(8장 - 12:26). 그래서 12장 27절 이하에서 봉헌식에 느헤미야와 에스라가 각각 축하하는 백성들을 인도한다. 느헤미 야가 쌓은 성을 둘러싸고 성전에 모인다. 거기서는 에 스라가 집전하여 나라의 영적 삶의 중심지에서 예배 하는 것이다. 에스라가 백성의 갱신과 재봉헌을 인도하는 동안 느헤미야는 뒷전에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성을 봉헌할 준비가 되었을 때 느헤미야는 다시 부각 된다. Ⅰ. 백성의 봉헌식 고린도후서 8장에서 사도 바울은 마게도냐 성도들 이 극한 가난 중에서도 풍성한 물질을 구제비로 바친 사실을 말하면서 그들은 주님께 자신을 먼저 바쳤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우리에게 주었다고 했다(5절). 하나님께 헌신을 우선하면 다른 것은 따라온다. 예루살렘 거민들은 문을 바치고 성벽을 봉헌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자신을 바쳤다. 봉헌이란 드리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주님의 지배를 받도록 바치는 것 이다. 12장에서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은 자신을 먼저 정 결케 했다(30절). (민 8:5 - 22, 대하 35:6, 스 6:20) - 의복도 빨고 금식, 금욕하며 속죄제를 바쳤다. Ⅱ. 성(城)을 봉헌한다 문과 성에 우슬초로 속죄양의 피와 물을 뿌린 후 봉헌식이 가능하다.(30) 1. 축제 행진(성벽을 돈다) 31절에는 우측으로 돌았고 38절에는 좌측으로 돌 았다. 그래서 성전에 모이게 했다. 2. 성전에서 예배 - 찬양대 노래와 제사장이 희생을 바친다 ① 노래 - 찬양대 노래와 악기(27절)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 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 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 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또 벧길갈과 게 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 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 루었음이라 "(느 12:27~30) 찬양감독으로는 예스라히야를 세웠으며 찬양 곡목 으로는 - 시편 48, 78, 105, 106 ② 기쁨 - 기쁜 마음에서 찬송도 나온다(12:43)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빌 4:4) Ⅲ. 계속되는 사역 1. 느헤미야 12장 44 - 47절 성전 곳간을 맡은 일꾼을 세움, 십일조를 곳간에 쌓게 함. 2. 느헤미야 13장 1 - 3절 이방인과 타협한 이들을 골라내어 추방하고 백성 을 성별 시키는 일을 했다. “그 날에”(12:44), 봉헌식 하는 날에 이 같은 일을 했다. “그 날에”(13:1), 기쁜 날. 그 날은 중요한 날이지만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이 같은 일은 계 속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해야 한다. 그리스도로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만이 기쁨의 원인을 깊이 즐거워한 다. 성과 국가를 재건했지만 그는 항상 깨어 있었다. 예루살렘 성 봉헌식 (느헤미야 12: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