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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들어가는 글 레위기 세미나를 마치고 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기고 회복하면서 삶 속에서 에젤 믿음의 선배들처럼 살아내고자 결단한 시간이었습 니다. 서연순 모든 분들이 그랬듯 이번 레위기는 저에게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어렵 고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레위기였지만 한 주 한 주 강의를 들으면서 나를 너무도 사랑하 셔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신 하나님의 끊 임없는 사랑과 헌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와 가까이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발견할 때마다 레위기를 바라보는 저 의 시선과 마음이 바뀔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는 하나 님의 사랑의 고백은 레위기 말씀 속에 있었 습니다. 제가 그렇게 부담스럽고 무거워하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란 말씀은 "사랑하는 연순아, 내가 사랑하는 너와 가까 이하고 싶어 너를 거룩하게 하겠다"라는 하 나님의 사랑고백이었습니다. 거룩은 내가 힘 들고 어렵게 이뤄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습니다. 거룩의 위치가 나에서 하나님으로 바뀌자 나를 무겁게 정죄하던 거 룩이 가볍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끊임없는 사랑과 헌신 으로 가까이 오시는 하나님께 나 역시 사랑 과 헌신으로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를 들을수록 거룩을 사모하게 되었고 매시간 은혜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레위기를 통해 받은 넘치는 은혜가 부디 다른 지체들에게도 동일하게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레위기 책을 내기까지 수많은 수고로움을 감 당한 에젤과 강의로 은혜를 흘려주신 강사 분들, 집사님, 권사님, 선교사님,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손소연 몇 년 전 에젤의 레위기 강의를 처음 들을 때 거룩이 큰 산처럼 다가왔습니다. 많이 들었 던 단어인데도 누군가 거룩이 무엇인지 물어 본다면 그냥 구별되는 정도로만 대답하였습 니다. 구별되는 것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 에 너무나 감동되었던 시간이었는데, 삶으로 돌아오니 거룩과 구별이 무뎌졌습니다. 이번에 다시 듣는 레위기는 그냥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웃사랑에 대해 묵상하게 되면서 이 기적인 나를 돌아보며 참 부끄러웠습니다. 그 사랑 앞에서 저절로 겸손해지는 시간이었 고 내가 주인되었던 시간을 주님께 고백하며 회개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바로 아는데 오랜 시간이 걸 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곤 했는 데, 레위기를 통해서 의심이 사라지고 하나 님을 참 좋으신 아버지로 인정하는 시간이었 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인도하여 주셔 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지영 에젤에서 처음 듣는 강의였습니다. 성경 중 에서 어렵기도하고 잘 읽히지 않는 레위기였 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 던 찰나에 레위기 강의가 있다는 소식을 접 하고 '이거 안 들으면 나는 죽겠다' 라는 생각 이 들어 바로 강의 신청을 했습니다. 제사법, 제사장 역할, 각종 절기 등 머릿속에 집어넣고 이 기회에 외워보자 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점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속에서 나를 거룩히 구별하 여주시고,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레위기 를 읽어나갈수록 말도 안 되는 그분의 사랑 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 사랑을 가벼이 여기고 내 멋대로 재고 있었는지 부 끄러움에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이제 레위기가 어렵거나 넘어가고 싶은 말 씀이 아니라 사모함으로, 기대함으로, 바라 보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레위기를 통해 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하나님의 사랑 고백은 레위기 말씀 속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