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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한마디 역사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뼈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게 가르치는 것이다. 학생들이 최재형 이야기 <페치카>를 관람하는 것은 뼈아픈 과거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것이고, 이는 미래의 역사를 펼쳐갈 그들에게 값진 교훈이 될 것이다. ● 이재정 / 경기도교육감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 뮤지컬 <페치카>에서 학생들이 최재형을 만나는 시간은 또 하나의 살아있는 역사 현장이 될 것입니다. ●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러시아 한인민족운동의 잊혀진 영웅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을 뮤지컬로 만나게 되어 가슴 벅찹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한 그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닮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도성훈 / 인천광역시교육감 러시아의 차디 찬 땅에서도 독야청청(獨也靑靑) 홀로 외로이 그 푸름을 더해갔던 최재형 선생님의 굳센 기상과 우 국충정을 담아낸 뮤지컬 페치카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 오진영 / 서울지방보훈청장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을 기리기 위한 뮤지컬 <페치카>공연이 최재형 선생의 위대한 삶을 제대로 반영하여 이 시 대에 꼭 필요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그의 위상이 올바르게 선양될 수 있도록 공연의 경지가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김수필 / 최재형사업회 이사장 <페치카> 공연을 통하여 최재형 선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 한민족의 자긍심이 되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공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창송 / 최재형사업회 초대이사장 그동안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있던 최재형 선생은 뮤지컬「페치카」를 통해 찬란히 부활하셨습니다. 그의 삶과 정신은 우리 민족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소년들에게 큰 교훈과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줄 것입니 다. 아울러 「페치카」공연을 준비해온 K문화독립군과 랑코리아의 노고와 결실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김상택 /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런 때에 뮤지컬 "페치카"를 통해 묻혀있던 아픈 역사를 발굴 하는 것은 1회 공연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한번의 공연이 아닌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기록되길 바랍니다. ● 박준 / 농심 대표이사 묻혀 있던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께서 우리 역사에서 찬란하게 부활한 것은 'K문화독립군과 랑코리아'의 수년 간 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우리민족을 하나되게 해주는 뮤지컬<페치카> 창작과 제작에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동빈 / 수협은행 은행장 K문화독립군 랑코리아! ‘홀로’ 그리고 ‘더불어’ 가야 할 대장정에 저의 박수도 보탭니다. ● 이종덕 /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잊힌 역사라도 발굴해서 현창하는 민족에게는 다시는 굴욕의 역사가 없을 것이다. 최재형은 우리 앞에 다시 찬연히 나타났다. ● 김종규 /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의병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시와 이야기로 노래하는 듀오아임이 결성한 랑코리아 그리고 K문화독립군. 제 밭에 씨앗들이 꿈틀거립니다. 이들의 의로운 활동이 우리 사회에 큰 반향으로 울려 퍼졌으면 합니다. ● 유자효 / 구상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형! 시대적으로 디아스포라가 될 수 밖에 없었지만 한시도 조국을 잊지 않고 페치카처럼 살았던 선생의 삶의 빛깔이 이제 한민족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희망의 무지개로 피어오르기를 기대합니다. ● 이장호 / 영화감독 미국에서 1905년 국제로타리가 창시 되었던 비슷한 시기에 이미 사업가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쥬를 실천하셨던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놀라운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자긍심을 갖게합니다. 또한 한국 6만여명의 로타리안들이 이제는 한국의 역사 속에서 롤모델을 찾고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 장세호/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 안중근 의사의 친필 유묵을 가슴에 두르고 랑코리아의 공연진행을 도우면서 우리가 정말로 독립군이 된 느낌이 들 었습니다. 랑코리아의 공연이 한국인의 긍지와 애국심뿐만 아니라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내용입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인문길라잡이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로타렉트 3650지구 회원 도전장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한 걸음부터 지켜보았습니다. 오직 앞으로만 걷는 발걸음이 길을 만들었습 니다. 그 길은 이제 3.1정신과 이어졌습니다. ● 최창익 / 한국광고사진가협회 회장 이데올로기의 그늘 속에 가려져 독립운동사에 끼친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최재형 선생님. 안락한 삶을 포기한 채 독립운동에 헌신하였던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이 이 작품을 통해 재조명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이상준 / 호텔프리마 사장 돈키호테처럼 무모하게 보일 정도로 시작한 뮤지컬 <페치카>. 이제 그 결실이 크게 열렸습니다. 민족사에 큰 족적으로 남을 것입니다. 3ㆍ1절을 앞두고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 신무현 / 델리에프에스 대표이사 08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