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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와. 꾀꼬리 우는속에 손(客 )이 黃烏聲中客亦來 황 조 성 중 객 역 래 L 근 ~ ，~__l_!_ . 높은데서 내려다보니 사방이 登高處處四셉黃 등 고 저 처 사 교 황 활짝 열었네 . 시정은(詩情) 꽃으로인하여 時開 일 사 개 詩因花意 一 사 인 화 의 팔윌농가에 벼와 가장 향가롭다. iiH 하。 八月田家휩、쫓 팔 웰 전 가 도 서 어느누가 춧불잡고 숲사이 노닐다가. 何 A 秉爛林間宿 시절이 풍년임을 사선에게 이르니. 時節豊歡言엑使 시 절 풍 겸 언 액 사 남쪽바람에 푸른풀 밟고 돌아 오려나. 好帶南風，草綠回 호 대 남 품 초 록 희 신하와 백성 다투어 태평 왕국 칭송하네. bâ ~N 爭煩太平王 신 민 쟁 송 대 명 왕 늦게야 산중에 드니 술이막 익어. 뺑 A LU 中酒始 i關 만 입 산 중 주 시 란 ￥n 李 通 判 致 中 (화이통판 지중) 달 눈섭만큼 서늘하다. 숲위의 초저녁 자l 뽑林月 t 眉寒 초 혼 암 월 상 미 한 이통판 치중에게 화답하다. 영화와 치욕은 사람의 생각 나름이라. 호息 의 間 간 A 혈 욕 榮 늙으막에 내행색 마음놓고 놀려는데 . 老年身世꽁、遊賞 노 년 신 세 자 유 상 다만 이름난꽃 안개속에 보는것 부끄러워랴. 只塊名花露훌훌看 지 콰 영 화 무 랴 간 불경을 염하네. 티꿀세상 몇해나 꿈으로 살았다. 불법(佛法) 세계는 중생으로 마음쓰나니. Jυ 심 生 생 血까 중 界 계 法 법 모든것 잊고나서 효日 음 夢 몽 佛 불 年 년 念 염 幾 來 래 굶 -R 환 亡心 마。 塵 喜 秋 熟 二 首 (희추숙이수) 가을풍년을 반긴다 두면 흰법의(法 衣 )는 구름속 탑과함께 사는데. 搭 탑 ξf응 ~ 。 ""i!:" 짧P 인 納 납 白 백 팔월의 들빛은 한결같이 황금인데. 八月看知 --色黃 팔 월 간 교 일 색 황 푸른청옷(좁抱 )는 잣나무그늘에 앉았네. 陰음 擔 희 坐 좌 챔 금 主 R청 서쪽에서 부는바람 벼꽃향기 보내온다. 西風吹送휩、花香 서 용 치 송 도 화 향 저들의 패엽경을 비웃기만 했더니. 葉 염 貝 때 經 경 集 거 嗤 거리거리 노소들이 경술풍년 노래하니. 康衛老少歌康FX: 강 구 노 소 가 정 술 늙어선 늦은노을 갚은곳에 왔어라. 深 심 ;*@댐 하 硬 웹I 각 老노 오랜역사 이나라에 임금님 만수하소서. - 30- 萬歲해家萬壽王 만색방가만수왕 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