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page

이 술항아리의 덮개를 들고 술을 5잔 뜨고 전작이 작에 술을 받는다. 이어 아헌관이 대성지성문선왕 신위 앞에 북향하여 꿇어앉아 홀을 꽂으면， 전 작이 아헌관에게 작을 건넨다. 아헌관이 작을 받아 헌작한 후에 신위전에 올린다. 아헌관이 홀을 잡고 일어나 복성공 안자， 종성공 증자， 술성공 자 사， 아성공 맹자의 신위전으로 가서 같은 예를 올린다. 아헌례에서는 축문 낭독이 없으며 작을 두 번째 점(해)에 올리는 것만 다를 뿐 모든 절차는 초헌례 때와같다. 종헌례 종헌례는 신위께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순서이다. 작을 세 번째 작점 에 올리는 것만 다를 뿐 모든 절차는 아헌례 때와 같다. 종헌관이 아헌례 와 동일한 형식으로 5성위에 차례로 종헌례를 올린다. 분헌례 음정春引 各分않￡당듬룹 盤洗4호 얄~}인 각윤헌관예 관세워 #품~]뾰춘’뾰춘 훨I‘쩌 진흘관슈세슈정흘 51등룹束E단從享 束껴뚫g단껴뚫 파며4호前 언예동서종향 동무서뮤 신위전 鎬‘#품차 궤진흘 훨I‘事:春 各奉휴효 奉휴;權 집샤자 각봉향합 봉향효 452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454page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