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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說 1) 選(변) : 竹오리로 만들고 果實. 乾魚肉類를 담는 禮器. 2) 豆(두) : 나무로 만들고 臨(해 )같은 魚類를 담는 禮器. 3) 靈(보) : 鋼으로 만들고 內圓外方의 禮器로 띔(도)를 담는다. 4) 蓋(궤) : 鋼으로 만들고 內方外圓 禮器 委(서)를 담는다. 5) 姐(조) : 나무로 만들고 발이 넷달린 네모의 禮器로 후輝 쭈輝(양성 시성)을 담는다. 6) 龍(비) : 竹오리로 만들고 발이 넷달린 禮器로서 帶布(폐포)를 담는다. 7) 罷(작) : 鋼으로 만들고 발이 셋달린 禮器로서 뽑t罷(헌작)에 쓴다. 8) 廳觸(록포) : 사슴포로 只今은 肉觸로 代用 9) 棒子(진자) : 개암으로 지금은 柳子로 代用 10) 魚練(어숙) : 말런 생선으로 大口觸나 常魚觸를 쓴다. 11) 띔(도) : 띔米로서 법쌀이다. 12) 委(서) : 법기장으로 지금은 棄米(속미 수수)로 代用 13) 臨臨(담해) : 觸를 썰어 누룩과 소금을 섞 어 술에 담근 육장으로, 지 금은 돼지 심장(職心藏)으로 代用 14) 폼뿔(근저) : 미나리 김치 15) 魚臨(어 해) : 물고기로 담은 젖으로 지금은 石魚로 代用 16) 첫仁(검인) : 가시연밥 알맹이로 지금은 植子나 落花生으로 代用 17) 票黃(율황) : 黃棄로서 알밤을 말한다. 18) 團臨 (녹해) : 사슴고기로 담은 젖으로 지금은 돼지허파(職 麻藏)으 로代用 19) 箱뿔(순저) : 죽순으로 담은 김치로 지금은 짧(포-박) 또는 順(박- 2부 향교 I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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