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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는 깔지 않아도 된다. (1장) 7) 향안(香案) : 향로와 향합을 올려놓는 상이다. 크기는 20cmx40cm 정도가 좋다. (1개) 8) 주가(酒架) : 술병 주전자 퇴주기를 올려놓는 상이다. 크기는 향안과 같다. (1개) 9) 소탁(小卓) : 강신용 뇌주잔반을 올려놓고 위패를 교의에 모시기 전 에 대기시키는 상이다. 크기는 향안과 같다. (1개) 10) 자리(席) : 제의장소에 까는 것이다. 특히 주인이 절하는 자리(拜席) 는 꼭 필요하다. (1개) 11) 대상(大狀) : 제상에 올리기 전의 제의음식을 대기시키는 상이다. 제 상 반 정도의 크기면 좋다. (1개) 12) 쟁반(小盤) : 제의음식을 운반하는 상이다. (2개) 13) 축판(祝板) : 축문을 붙이거나 올려놓고 읽는 판자이다. 크기는 20cmx30cm 정도면 좋다. (1개) 14) 관분(盟益) : 제의를 행하거나 음식을 다루는 사람들이 손을 씻는 대 야이다. 수건을 곁들인다. (2개) 세면장이 가까우면 필요 없다. 15) 화로(火爛) : 음식을 식지 않게 럽히는 불 그릇이다. 주방이 가까우 면 필요 없다. (1개) 16) 춧대(爛臺) : 초를 세우는 것이다. 초를 꽂아야 한다. (2개) 17) 향로(香爛) : 향을 태우는 불 그릇이다. (1개) 18) 향합(香효) : 향을 담아놓는 그릇이다. (1개) 19) 모사기 (쫓沙器) : 빈 그릇에 모래를 담고 띠 풀을(짚 5cm) 붉은 실 로 묶어 세워 땅바닥을 상징한다. 묘지에서 지낼 때는 필요가 없 다. (1개 ) 20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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