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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鍵쫓)을 올리고 올린 안주를 흠향하시라는 의미로 젓가락을 바르게 하 여 놓는다. 계적을 따로 제기에 담아 제상에 진설하는 것이 아니라, 진설 해놓은 대육 위로 올린다. 적을 올리는 진적을 하면 축관이 헌관의 왼쪽 에 동향한 뒤 무릎 꿇고 앉아 축문을 읽는다. 축문을 읽는 동안 모든 참제 자는 엎드려 부복한다. 축문을 마치면 모든 참제자가 일어서고 헌관은 재 배를 올리고 제자리로 돌아간다. <계적을 올리는 모습(왼쪽) 축문을 읽는 동안 잠저|자들이 부복한 모습(오른쪽) ) • 묘제시상향축문 維歲ìk. 주支 十月 주支 헝~ ~刀五 티 주支 幾 f냥쳤、 某 유셔1 차 간지 심 월 간지 삭 초요얼 간지 가 세 손 모 화iB잠쏟手 。 T 고 ‘ < ‘ } ‘ 카 디 顯 幾 代파묘考行fi 햄iE郞탓합홍햄參判#핍堂先‘生꺼품君 현 가 대조고행호조정랑증이조참판 졸당션생뷰칸 顯 幾 代파묘것比명 夫λ束茶尊~κ‘ 현 가 대조바정뷰인동래정씨 1 부 제| 으| 례 I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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