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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 - 메와 갱이 없으므로 계반개와 합반개는 생략하고 마찬가지로 삽시 정저, 철시복반의 절차도 생략된다. - 삼헌작 때 전을 올리는 진적을 하지 않고 대신에 젓가락을 바르게 쳐서 제수 위에 놓는 전저(횟籍)를 시행한다. - 유식 례 때 사당의 사우문을 닫는 합문을 하였다가 계문을 하는데 이 를 진다의 절차로 시행한다. 172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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