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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당↓v..下 諸子孫、 皆 再拜 헌관야하제자손개재배 祝‘ #확 祝~xr7ñ첼 썼중잠쫓 축게축윤이윤첼찬 祝J 농 후豊畢 축 고 려} 펄 <점ξ「하는 모습(왼쪽) 전저하는 모습(오른쪽) ) 유식은 ‘밥 권할 유C{有)’와 ‘먹을 식(食)’의 글자로 조상에게 식사를 권 한다는 의미이다. 초헌관은 집의공 신위전에 나와 무릎 꿇고 앉는다. 메와 갱이 진설되어 있으면 식사를 권하는 것이지만 광산 김씨 시제에서는 이 를 생략하므로 술과 안주를 권하는 것이 된다. 초헌관이 신위전으로 나가 첨주와 전저(횟著)하는 것을 지켜본다. 집사자는 종헌례에서 7할 정도 따 라 놓은 신위전의 술잔에 술을 부어 첨주한다. 이후 젓가락을 제상에 탁 탁 쳐서 바르게 고른 뒤에 제수에 올려놓는 전저를 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의 의례사전에 따르면 젓가락을 시접에 세 번 구르는 전저는 경기도와 충 168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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