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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아헌은 제주의 부인이 맡고, 종헌은 친척이나 귀한 손님이 맡는다고 전한다. 그러나 실제 거행되는 제례에서 아헌례를 주부가 하는 경우는 드 물다. 기제사에서는 간흑 종부나 주부의 참제가 이 루어지기도 하나 시조 제사의 경우에는 이런 사례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헌례 終默당 仍등룹휴案前 靖盤7]<.’洗7]<. 종헌관 잉예향얀전 궤 관슈세슈 훨I‘事:一λ 取盤蓋 ii 手終默당츠左 칩샤얼인 취만잔 암 유종헌관지좌 X一λ훨I‘酒 ji手亞默당츠右 유얼인정쥬 암유야헌관자유 西I허 鎬‘ 對酒手蓋 fft J솔終않£당 서향 궤 첨쥬유잔 궤 슈종헌관 166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 아헌관이 헌ξ년f고 재배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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