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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고위를 대표하여 윗대 선 조 4분의 잔에만 첨잔한다. 초헌관은 부복했다가 일어서 서 재배를 드린다. 이후 초헌 관 이하 모든 참례자들이 부 복하여 정숙하게 잠시 기다 린다. 조상이 제수를 흠향하 시도록 하는 합문 과정이다. 대축관이 앞으로 나아가 ‘어흠’하는 기침 소리를 세 번하여 개문을 한다. <집사자가 젓가락을 내려놓는 모습 > 참례자가 모두 일어서서 몸을 바로 한다. 이후 전작이 제수에서 젓가락을 제상에 내려놓는다. 이를 하시저(下웰籍) 또는 낙시저(落웰著)라고 하며 조상이 흠향을 마치셨음을 의미하는 절차이다. 메가 있을 때는 이때 밥뚜 껑을 함께 닫는다. 이를 마치면 초헌관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사신례 默당及훌훌훨I‘事:參쌀員 再拜 헌관긍제접사참제원채배 음정春깅I 初l歡합등룹各갖IJ1호前北I허 ji 얄자인초헌관예각열위전육향암 떠행 궁 %훼 국 쫓훨λ효橋閔~ 전작암합독폐1:11 148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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