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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적을 잔의 남쪽에 진설한다. 진설이 끝나면 아헌관은 구부린 듯한 자세 로 일어나 세 발짝 물러서 재배한다. 아헌관이 제자리로 돌아가면 집사는 두 번째 잔을 내려 퇴주 그릇에 붓고 아헌례를 마친다. <아헌례하는 모습(왼쪽) 두 번째 모적을 올리는 모습(오른쪽) ) 종헌례 終默당등룹盤洗4호 야헌관예관세위 盤춘’洗춘 관슈세슈 2로右훨I‘事:下송쏠盤i흩手默당靖, 좌유접샤하잔만전유헌관궤 右훨L事:짧활파酒手蓋 유정샤궤첨쥬유잔 默당풋홉쏠盤 헌관슈잔만 120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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