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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께 맑은 술을 바친다는 의미가 있었다. 사당이나 집에서 제례를 올릴 때는 모사기 를 사용하지만 묘제에서는 주로 모사기 없이 잔디밭에 바로 붓는다. 좌집사가 잔을 받아 제자리에 놓으면 초헌관이 두 번 절하고 제 자리 로 간다. / 초헌례 <관세위에서 손을 씻는 모습(왼쪽 우1), 분향하는 모습(오른쪽 우1), 뇌주하는 모습(왼쪽 아래) 재배드리는 모습(오른쪽 아래) ) 初默당등룹휴案前짧 초 헌관예향얀전궤 114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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