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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6시에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을 출발하여 고향에 와서 내려드리고, 산청 진태 시제, 함안, 산청의 탐방을 마친후 다시 고향인 함양군 유림면 대궁리 대치(한치)마을 고향으로 돌아왔다. 내일 시제를 모시기 까지 오랫만에 고향에서 여유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