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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나비를 닮은 나비가 아닌 것〉차준홍 꽃다운 나이에 처참히 무너져버린 청춘. 할머니들의 꽃다웠을 젊은 시절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순백의 흰나비 형상을 빌리되 서있는 모습을 통해 강인한 의지도 함께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