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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형제" 쪽빛보다 더 푸르른 젊음과 소중한 생명 나라 위해 장렬히 바친 형제여!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큰 무공 세우시고 쓰러졌건만 찬서리 비바람 속에 동생 홀로 남겨진 지 어언 60년... 호국의 기운되어 차고 넘칩니다. 이제는 조국의 품 안에서 함께하며 편히 쉬소서. 우리는 님들을 가슴에 묻은 채 '호국의 형제'라 부르오리다. 2011년 6월 6일 전투현장에 홀로 남겨졌던 아우를 형님 곁에 모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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