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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면 또 다시 우리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겠죠. 그러니 어떻게 하든지 전쟁 없는 나라, 평화의 나라가 되어서 서로가 오고 가고 행복하고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김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