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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탄생의 벅찬 순간들 Story 페루에 사는 프리실라의 엄마 셀리아에요. 16살에 간질 진단을 받는 바람에 임신은 거의 포기한 상태였죠. 게다가 제가 사는 곳은 보건소도 차로 5시간 거리에 있는 산골 오지라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아기를 갖는 일이 너무 위험했어요. 그런데 프리실라가 기적처럼 저를 찾아왔어요. 다행히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임신 중에 산전 관리를 받을 수 있었고 출산 전부터 조산사가 돌봐준 덕분에 건강한 아기를 품에 안게 됐답니다. 지금은 모유수유와 신생아 양육법 등을 배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몽골 무룬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 바야마입니다. 임신한 엄마 건강이 안 좋아서 약하게 태어난 첫째는 제가 잘 돌보지 못하는 바람에 황달에 피부병, 감기까지 병치레가 잦았죠. 그래서 둘째를 임신했을 때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임신 중에 감기를 심하게 앓았고, 집안 환경도 청결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유니세프가 산전 관리 방법을 교육해 주었죠. 덕분에 건강한 아기를 낳았고, 지금은 가정 관리 교육을 통해 아기를 돌보고 키우는 방법을 배우고 있답니다. 건강한 아기를 낳아 잘 키울 수 있게 유니세프가 지원해줬어요 엄마가 되다니! 저에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오른쪽)ⓒUNICEF/UN0188815/Njiokiktjien VII Photo 왼쪽)ⓒUNICEF/UN0188816/Njiokiktjien VII Photo 오른쪽) ⓒUNICEF/UN0186354/Njiokiktjien VII Photo 왼쪽) ⓒUNICEF/UN0186356/Njiokiktjien VII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