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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leases | CD Arcodiva www.arcodiva.cz Berliner Philharmoniker www.berliner-philharmoniker-recordings.com BPHR 180221 [5 SACD + Blu-ray + 124페이지 북릿] 2017 래틀/베를린 필 아시아 투어 - "THE ASIA TOUR"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 유자 왕의 버르토크 사이먼 래틀(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조성진·유자 왕(피아노) [구성] 1. 5 CD (HYBRID+SACD) / 2. 1 BLU RAY / 3. 124페이지 북릿 / 4. 다운로드 코드 (24-bit/up to 96kHz) 5. 디지털 콘서트홀 (베를린 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7일 티켓 - page 8,9 Cover Story 앨범내용 참고 UP 0203-2131 [추천음반] 드보르자크·그라나도스 실내악곡집 에두아르도 살라스(바이올린), 야나 포돌스카(첼로), 바츨라프 마치아(피아노) 스페인·체코가 낳은 주옥같은 피아노 트리오 2016년 창단한 카렐 트리오는 체코의 바올리니스트이자 요하임 콰르텟 멤버로 활약한 카렐 할리르(1859~1909)의 이름을 딴 단체이다. 프라하에 본사를 둔 아르코 디바 레이블은 자국의 음악적 자산을 녹음하는 데에 치중하고 있다. 드보르자크의 트리오 3번 Op.65에서 뛰어난 호흡을 보여준 카렐 트리오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엔리케 그라나도스(1867~1916)의 트리오 Op.50을 통해 실내악의 신세계와 만나게 해준다. 작으면서도 강하고, 섬세하면서도 시원한 연주가 일품이며, 음향 역시 이를 잘 받쳐준다. 60쪽 분량의 영어·체코·독일·스페인어 해설지 수록. BR Klassik www.br-klassik.de BR KLASSIK 900714 [11CDS] [SPECIAL PRICE] 뮌헨에 세운 또 하나의 말러 기념비 말러 교향곡 1-9번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BRSO)·합창단, 율리아네 반제(Sop), 베셀리나 카사로바 (Mez-Sop), 르네 파페(Bs) 외 [함께 한 지휘자들] 마리슨 얀손스(2,5,7,9번)/ 콜린 데이비스(8번)/ 베르나르트 하이팅크(3,4번)/ 야닉 네제-세겡(1번)/ 대니얼 헤딩 (6번) 뮌헨에 세운 또 하나의 말러 기념비 2017년에 얀손스·BRSO가 내놓은 말러 교향곡 5번(BR KLASSIK 900150)에 반한 매니아라면, 이것을 택하는 데에 그리 많이 고민하 지 않 을 것이다. 얀손스는 교향곡 2번·5번·7번·9번을 지휘한다. 텍스트를 이지적으로 관조하는 그의 지휘에서 귀품이 느껴지는 것은 여 전하 다. 네제-세겡(교향곡 1번), 대니얼 헤딩(6번), 콜린 데이비스(8번), 하이팅크(3번·4번)의 뮌헨 가슈타익과 헤라클레스홀 1996~2016년 실황 도 함께 하는 11장의 CD 구성이다. 또 다른 묘미는 성악진이다. 율리아네 반제(Sop), 베셀리나 카사로바(Mez-Sop), 르네 파페(Bs) 등 유 럽에 서 말러스페셜리스트로 주가를 달리고 있는 이들이 함께 한다. 말러전문 성악가들을 기준으로 한다면 가장 앞에 놓을 수 있다. [보조자료] 오늘날의 지휘자와 교향악단은 자신들의 독창적인 사운드 세계를 표출하기 위해 말러의 교향곡을 이용한다. 마니아들 역시 이러한 판 단으 로 말러를 기준으로 삼는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이하 BRSO)의 자체 레이블(BR-KLASSIK)에서 발매한 이 박스물은 11장 CD에 말러의 교향곡 1~9번이 수록되 어 있 다. 2003년, 마젤에 이어 부임한 얀손스와 BRSO는 2012년 산토리홀·헤라클레스홀의 베토벤 사이클을 낱장과 세트로 발매했다. 그러 던 중 2017년에 말러 교향곡 5번 실황(BR KLASSIK 900150)을 통해 말러 시리즈 발매를 예고한 바 있다. 따라서, 이 앨범은 얀손스-로열 콘세스토헤보(RCO)의 말러 녹음에 매료된 이들이 BRSO가 함께 그려내는 ‘얀손스의 말러’를 궁금해하 는 이 들에게 적격의 박스물이 될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All Jansons’가 아니라는 점. 얀손스는 교향곡 2번(안야 하르테로스(Sop)/ 베르나 르다 핑크(Mez-Sop)/ BR방송합창단)과 교향곡 5번·7번·9번을 지휘한다. 텍스트를 객관적이고 차갑고 이지적으로 관조하고 있는 얀손스 의 지 휘에서 귀족적 품위가 느껴지는 것은 여전하다. 얀손스 외에 야닉 네제-세겡이 교향곡 1번, 대니얼 헤딩이 교향곡 6번, 콜린 데이비스가 교향곡 8번을 지휘한다(교향곡 8번은 알레산 드라 마르크·샤론 스위트·엘리자베스 노르베르크-슐츠(Sop)/ 베셀리나 카사로바·닝 리안(Mez-Sop)/ 벤 헤프너(Ten)/ 세르게이 라이페 리쿠 스(Bar)/ 르네 파페(Bs)/ BR방송합창단·남서독방송합창단·퇴ㄹ츠소년합창단). 하이팅크의 교향곡 3번(게르힐트 롬베르거(Mez-Sop )/ BR 방송합창단·아우크스부르크소년합창단)과 교향곡 4번(율리아네 반제(Sop)도 수록되어 있다. 공연은 뮌헨 가슈타익과 레지던츠의 헤라 클레 스 홀의 1996~2016년 실황이다. 말러 교향곡의 핵심곡인 2번, 5번, 9번을 2021년까지 함께 하기로 한 수장의 지휘로만날 수 있는 것 외에 이 음반의 또 다른 묘미는 빼 어난 성악진이다. 이들은 메이저 지휘자들과 함께 하는 말러 스페셜리스트들. 만약 말러 전문성악가들을 기준으로 서열을 매긴다면 가장 앞 에 놓 을 수 있는 음반이다. 11 www.aulosmedia.co.kr 10 아울로스뉴스 제 7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