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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 2017 래틀/베를린 필 아시아 투어 - 'The ASIA Tour' SACD + Blu-ray 환경을 제공하며, 5CD는 11월 4일 베를린 필하모니홀 실황으로, 현지의 열기가 후끈 느끼게 한다. 특히, 조성진이 라벨 피아노 협주곡 이후 앙코르로 선보인 드뷔시 ‘물의 반영’을 통해 그가 그동안 드뷔시의 깊이를 얼마나 체득했는지 느낄 수 있는, ‘귀한 앙코르’이다. 블루레이에는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11월 10일, 홍콩문화센터 실황)을 비롯하여, 후안 콘서트홀 공연(11월 13일)에 오른 R.슈트라 우스 ‘돈 후안’,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2번(유자 왕), 브람스 교향곡 4번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1월 20일)에서 선보인 스트라빈스키 ‘페트 루슈카(1947)’, 진은숙 ‘코로스 코르돈’,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3번을 만날 수 있다. 28분 분량의 보너스 트랙 ‘아시아의 베를린 필하모닉. 여행일지’에는 세계 오케스트라의 ‘중심’인 베를린 필이 아시아의 여러 도시를 다 니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감동의 씨앗을 뿌리는 인간적인 모습과 음악가로서의 완벽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두툼한 해설지와 그 속에서 만 날 수 있는 조성진의 모습도 이 박스물의 소장 가치를 한껏 높인다. [비디오 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pod1IQzR-Jg [구성자료] [5 HYBRID SACD] - 1SACD: R.슈트라우스 ‘돈 후안’,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2번(유자 왕),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앙코르)/ 산토리 홀 실황 - 2SACD: 브람스 교향곡 4번, 드보르자크 슬라브 춤곡 Op.72-2(앙코르)/ 산토리 홀 실황 - 3SACD: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1947 버전)’, 진은숙 ‘코로스 코르돈’/ 산토리 홀 실황 - 4SACD: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3번, 푸치니 ‘마농 레스코’ 간주곡(앙코르)/ 산토리 홀 실황 - 5SACD: 라벨 피아노 협주곡(조성진), 드뷔시 ‘물의 반영’(앙코르)/ 베를린 필 홀 실황 [1 BLU RAY] - 11월 10일 홍콩문화센터: 라벨 피아노 협주곡(조성진)과 드뷔시 ‘달빛’(앙코르) - 11월 13일 후안콘서트홀: R.슈트라우스 ‘돈 후안’,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2번(유자 왕)과 슈베르트-리스트 ‘물레 감는 그레첸’(앙코르 ), 브람스 교향곡 4번 - 11월 20일 서울예술의전당: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1947)’, 진은숙 ‘코로스 코르돈’,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3번 - 보너스 트랙 ‘아시아의 베를린 필하모닉. 여행일지’: 홍콩, 광저우, 후안, 상하이, 서울, 가와사키, 도쿄로 이동하며 각 도시의 문화를 즐 기 는 모습과 리허설, 단원들의 마스터클래스 현장이 담겨 있다. 특히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축구 경기를 하는 베를린 필 단 원의 모습은 흥미롭게 다가온다(한글 자막). [북릿] * Accompanying booklet 124 pages / German, English * Download Code_ For high resolution audio files of the entire album (24-bit / up to 96 kHz) * Digital Concert Hall 7- Day Ticket for the Berliner Philharmoniker’s virtual concert hall 아시아를 뒤흔든 조성진의 역사적 '시작'과 래틀의 '고별' ‘The ASIA Tour’ SACD + Blu-ray 2017년 11월, 래틀/베를린 필 아시아 투어에서 함께 하기로 한 랑랑의 취소로 인해 이 대열에 합류한 조 성진. 이 영상물의 테마는 래틀의 ‘마지막 아시아 투어’이지만, 한국에 도착한 이상 ‘조성진의 새로운 시 작’이라는 코드로 관객에 다가갈 것이다. 11월 4일 베를린 필하모니홀(CD)과 10일 홍콩문화센터(Blu- ray) 에서 라벨 피아노 협주곡을 선보인 조성진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를린 공연에서 앙코르 라벨 ‘물 의 반영’을 통해 그가 얼마나 드뷔시를 깊이 연구하고 호흡했는지 무르익은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유자 왕 의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2번도 음반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으며, R.슈트라우스 ‘돈 후안’, 브람스 교향 곡 4번,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3번, 그리고 자랑스러운 진은숙의 ‘코로스 코르돈’이 담겨 있다. 두툼한 해 설 지와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조성진의 모습도 이 박스물의 소장 가치를 한껏 높인다. BPHR 180221 [5 SACD + Blu-ray + 124페이지 북릿] 2017년 11월 BERLINER PHILHARMONIKER "THE ASIA TOUR" 2017 래틀/베를린 필 아시아 투어 -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 유자 왕의 버르토크 사이먼 래틀(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조성진·유자 왕(피아노) [구성] 1. 5 CD (HYBRID+SACD) / 2. 1 BLU RAY / 3. 124페이지 북릿 / 4. 다운 로드 코드 (24-bit/up to 96kHz) / 5. 디지털 콘서트홀 (베를린 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7일 티켓 [보조자료] 2002년부터 16년 동안 베를린 필과 동고동락한 래틀과의 이별을 기념하는 박스물이 베를린 필의 자체 레이블을 통해 나오며 팬들의 아쉬 움을 달래주고 있다. 래틀과 베를린 필의 마지막 아시아 투어를 담은 이 세트물(5CD+1Blu-ray)은 어쩌면 ‘조성진’이라는 이름 석 자를 박아 넣음으로써 ‘래틀의 고별’보다는 ‘조성진의 시작’에 더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다. 2017년 11월, 내한을 앞두고 랑랑의 갑작스런 취소와 함께 그 자리를 대신한 조성진을 통해 11월 19일 공연 티켓은 순식간에 동나고 말았다. 하지만 이 세트물을 통해 우리는 당시 아시아의 무대 곳곳을 수놓았던 조성진을 다시 만날 수 있다. 2017년 11월 4일 베를린 필하모니홀에 래틀/베를린 필과 함께 한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 실황을 음반으로 만날 수 있으며, 같은 달의 10일 홍콩문화센터에서 있었던 라벨 피아노 협주곡을 초고화질(1080i)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베를린 필의 아시아 투어에 함께 했던 유자 왕의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2번(11월 24일 산토리홀 실황)을 음반과 초고해상도 영상(11월 13일, 우한 콘서트홀)으로도 만날 수 있다. 현대음악의 든든한 거장 래 틀과 함께 20세기 피아노 협주곡을 선보이는 두 피아니스트는 앞으로 아시아를 대표할 피아니스트라는 믿음을 준다. 세트물은 다섯 장의 CD와 한 장의 블루레이 영상으로 구성되었다. 11월 24·25일 실황을 담은 1~4CD는 산토리홀 음향이 환상적인 청취 9 www.aulosmedia.co.kr 8 아울로스뉴스 제 7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