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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leases | 4K Accentus www.accentus.com 2015년 샤이·게반트하우스 실황 - 말러 교향곡 1번 리카르도 샤이(지휘),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LGO) 완벽한 음악관으로 무장한 샤이의 말러 1번 샤이/LGO는 악상투스 레이블을 통해 말러의 교향곡 2번·8번(2011), 4번·6번(2013), 5 번·9번(2014), 7번(2015), 8번(2017)을 내놓았다. 이 영상물은 ‘샤이의 말러’에 도취한 이들 이 학수고대하던 1번 실황(2015.06)이다. ‘오케스트라는 실내악의 집합체’라고 말하는 듯, 샤이는 단원과 파트로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의 말러관은 인터뷰(한국어 자막/24분) 에도 잘 담겨 있다. 10살 때, 아버지를 따라간 주빈 메타의 이탈리아 공연에서 말러 1번을 만난 그는 “그렇게 말러의 세계를 발견했다”고 말한다. 교향곡 1번은 1888년 라이프니츠 에서 완성됐다. 2018년 출시물이니 ‘탄생 13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물로도 손색이 없다. [보조자료] - 리카르도 샤이와 LGO는 2011년 말러 교향곡 2번·8번을 시작으로 해마다 악상투스 레 이블을 통해 한두 개의 말러 실황물을 내놓고 있다. 2011년에 교향곡 2번·8번, 2013년에 4번·6번, 2014년에 5번·9번, 2015년에 7번, 2017년에 사무엘 윤이 함께 한 교향곡 8번 을 내놓았다. 발매될 때마다 샤이와 말러 마니아들이 몰렸고, 2015년 6월에 연주한 교향곡 1번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져만 갔다. - 많은 마니아들이 기다리던 교향곡 1번이 2018년 1월 현지에서 출시되었다. 샤이를 기준 으로 보면, 1996년 로열 콘세르토헤보우와 함께 한 교향곡 1번(Decca) 이후 22년의 시간 이 흐른 셈이다. -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샤이는 말러를 비롯한 후기 낭만주의와 급진적이지 않은 현대 음악 등으로 호평과 신뢰를 받았다. 특히, 말러 교향곡 4번·6번 이후 샤이와 LGO의 파트 너십이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었다는 호평을 들었다. 말러 교향곡 1번은 그 이후에 진행된 프로젝트인만큼 틈새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 교향곡 1번을 지휘하는 샤이는 전체적인 군상보다 각 단원과 파트에 집중한다. 마치 ‘오 케스트라는 실내악의 집합체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전경보다 근거리에서 단원과 파트 에 초점을 맞춘 영상도 그의 지휘관을 대변하는 듯 하다. - 이 영상물의 백미는 샤이 인터뷰이다(영·독·불·일·한국어 자막/24분). ‘말러의 교향곡 1번은 저를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합니다. 어 느 날, 당시 60대였던 아버지는 이탈리아 방송교향악단의 리허설에 절 데려가셨죠. 전 무얼 듣게 될지 몰랐습니다. 전 훗날에야 제게 큰 영 향을 미쳤던 그 사건이 주빈 메타의 리허설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의 이탈리아 데뷔였을 거예요. 모든 게 기억납니다. 4악장 첫 머 리에 서 나무 채가 심벌즈를 챙 하고 울린 다음에 관현악이 신경질적으로 폭발했다는 것까지도요. 그때 지휘자가 잠시 쉬기로 했고, 전 단원 들에 게 소심하게 물었어요. “이게 무슨 음악인가요?” 그렇게 말러의 세계를 발견한 거죠. 전 당시 열 살쯤이었습니다.’ 그는 스코어를 하나 하나 넘기며 자신의 말러관을 피력한다. - 말러가 교향곡 1번을 완성시킨 때는 1888년의 라이프니츠였다. 그로부터 130년이 지난 2018년에 이 영상물이 나왔으니 말러 교향곡 1번 130주년을 기념하는 데에 이만한 영상물이 있을까 싶다. Accentus ACC20335 [DVD] Accentus ACC10335 [Blu-ray] 한글 자막 New Releases | DVD & Blu-ray Disc Busch Media www.buschmediagroup.com 4K Utra HD 블루레이 *본 상품들은 4K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됩니다. 2016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 - 푸치니 ‘투란도트’ 실황 자코포 페스카세롤리(지휘), 엔리코 스틴첼리(연출), 에치오 프리게리오(무대미술), 레베카 로카(투란도트), 루디 박(칼라프), 프란체스카 카펠레티(류) HD의 4배에 달하는 4K화질, 그 이상의 감동과 박지응의 활약! 2016년 제63회 푸치니 페스티벌 ‘투란도트’ 실황이다. 4K(UHD:Ultra-HD) 화질 속에서 칼 리프 역의 ‘박지응(루디 박)’의 활약을 만날 수 있다. Busch Media 사(社)는 4K 시장을 공 략 중인 선두주자이다. HD의 4배 이상에 달하는 4K영상에서 ‘투란도트’이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화려한 금박문양들과 무대는 그 어떤 오페라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화질의 놀라 움을 제공한다. 투란도트 콩쿠르에서 칼라프 역으로 1위를 수상한 루디 박에게 칼라프 역 은 그의 분신과도 같다. 함께 하는 레베카 로카(투란도트)와 프란체스카 카펠레티(류)의 위 엄과 드라마틱한 목소리도 최고의 화질과 음질 속에서 빛난다. 원경과 전경의 부드러운 연결, 음악에 따라 인물들의 포커싱을 특색 있게 가져가는 카메라 워킹으로 인해 영화보 다 더 영화 같은 무대를 만나게 된다.(※루디 박(칼라프 역) 내한-서울시오페라단 ‘투란도 트’(2018년 4월 26~29일, 세종대극장) [보조자료] -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은 토스카나 주의 작은 마을인 ‘토레 델 라고 푸치니’에서 1952년부터 매해 여름마다 열리는 오페라 축제 다. 푸치니는 생전 30여 년 동안 이 마을에 머물렀던 ‘빌라 푸치니’가 위치한 곳으로 지역명에 ‘푸치니’의 이름이 새겨 있다. 마을의 호숫가 에 마련된 수상 무대에는 푸치니의 대표작이 오른다. 동양인과 한국인의 발길이 드문 곳이다. - 이 영상물은 2016년 제63회 푸치니 페스티벌에 오른 ‘투란도트’ 실황이다. 매력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4K(UHD·Ultra-HD) 화질의 영 상, 둘째, 칼리프 역의 ‘박지응(루디 박)’의 활약이다. - 최근 국내 상영관들은 기존 고화질(HD) 영상들을 4K급 화질로 업스케일링하여 관객들에게 놀라운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HD의 4배 이 상에 달하는 4K영상은 미세한 표정, 숨소리, 땀방울까지 포착됨으로써 실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 이 영상물을 제작한 Busch Media 사(社)는 기존 HD영상물을 업스케일링 하거나, 4K 전용 촬영 테크놀로지를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혁신적인 화질을 제공하고 있는 컴퍼니이다. 이러한 위력은 이 영상에서도 가감 없이 발휘된다. 특히, 중국 황실을 배경으로 한 ‘투란도트’ 이기 때문에, 영상 속의 화려한 금박문양들은 그 어떤 오페라 작품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화질의 체험을 제공한다. 한마디로 눈부시다. - 루디 박의 모습도 빛을 발한다.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한 그는 베로나 아레나가 후원하는 투란도트 콩쿠르에서 칼라프 역 으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칼라프 역은 그의 분신과도 같다. 함께 하는 슬로베니아 소프라노 레베카 로카(투란도트)는 최상의 화질 속에서 빛나는 위엄을 자랑한다. 프란체스카 카펠레티(류)의 드라마틱한 목소리도 최고의 음질 속에서 빛난다. - 화질이 ‘주인공’ 격인 이 영상물은 카메라 워킹부터 남다르다. 원경과 전경의 교차 편집은 물론, 무대 전체와 소품의 미세한 부분까지 페 이드 인-아웃으로 훑는듯한 카메라의 움직임이 인상적이다. 가사와 음악에 따라 인물들의 포커싱을 달라진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 야 외 무대여서 전원 마이크를 착용한다. 하지만 얼굴의 마이크는 섬세한 분장 속에 숨어 있어 관람에도 별로 방해되지 않는다. Busch Media 8032643 [4K Ultra HD] 한글 자막 49 www.aulosmedia.co.kr 48 아울로스뉴스 제 7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