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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leases | CD IBS52018 샤콘느의 예술 실비아 마르케스 출리야(하프시코드) 16~18세기, 그리고 20세기의 주요 샤콘느를 모은 기념비적인 음 반 ‘샤콘느’란 스페인에서 유래한 3박자 춤곡이지만, 바로크 시대에는 반복되는 화음 진행을 가진 저음 위에서 고음의 선율이 변주되는 변주곡으로 정착되었다. 이 음반은 변주곡 양식을 흥미롭게 활용한 카베손의 <암소들의 차이>, 유명한 ‘라 폴리아’ 주제를 사용한 A. 스 카를라티의 <폴리아>와 ‘샤콘느’의 걸작 바흐의 <샤콘느>, 20세기의 거장 리게티 <헝가리 록> 등 16~18세기, 그리고 20세기의 주요 샤 콘느를 모은 기념비적인 음반으로, 샤콘느의 변화와 발전을 들려준 다. 헨델과 CPE 바흐, 시에라의 작품도 놓칠 수 없는 샤콘느의 예 술을 담고 있다. [세계 최초 녹음 포함] IBS62018 니노 로타 외: 클라리넷 소나타 5곡 안토니오 살구에로(클라리넷), 페드로 가비란(피아노) 클라리넷에 살아 숨 쉬는 세련미와 모던한 풍경 20세기를 풍미한 구아스타비노(1912~2000), 조셉 호로 비츠 (1926~), 니노 로타(1911~), 에디슨 데니소프(1929~), 프란시스 풀 랑크(1899~1963)의 클라리넷 소나타가 담겨 있다. 영화·뮤지컬· 재즈 등 대중예술이 태동한 20세기의 도시적이고 모던한 감각이 각 곡마다 물씬 풍겨나오고, 작곡가들 역시 재즈·뮤지컬 등의 음 악적 요소를 과감히 차용하고 있다. 신고전주의와 20세기 감각으 로 클라리넷 명곡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해설지 영문·스페인어). 특히, 각 곡의 느린악장의 서정미가 압권이다. IBS Classical www.IBS Classical.es IBS182017 페르난데스: 칸초네타 카펠라 프롤라티오눔, 앙상블 라 단세리예 메소아메리카에서 활약했던 르네상스의 거장 페르난데스의 폴리포니 가스파르 페르난데스는 르네상스 시대의 포르투갈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1599년에 현재 멕시코 지역에 있는 ‘산티아고 데 과테말 라’ 성당의 오르가니스트로 부임했으며, 1606년에 푸에블라 성당으로 옮긴 이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 지역에서 활동했던 메소아메리카 르네상스 음악의 거장이었다. 그는 1614~16년 사이에 당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었던 스페인의 시인 알론소 데 보니야의 종교적인 시에 음악을 붙였으며, 푸에블라 성당에서 연주했다. 페르난데스의 독특한 선율 작법은 매우 인상적이며, 극적이고 완성도 높은 대위법 솜씨 가 돋보인다. [세계 최초 녹음] Grand Piano www.grandpianorecords.com GP759 굴다: ‘Light My Fire’ 변주곡, 플레이 피 아노 플레이, 소나티네 등 마틴 데이빗 존스(피아노) 클래식과 재즈의 완벽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진정한 우리시대의 음악 세계적인 정상급 피아니스트인 프리드리 히 굴다는 직접 밴드를 조직하여 활동했 던 재즈 아티스트였으며, 작곡가로서 그 가 남긴 많지 않은 작품들도 클래식과 재 즈를 넘나든다. 피아노 작품들 또한 클 래식과 재즈, 그리고 즉흥적인 특징들이 균형 있게 조화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Light My Fire’ 변주곡>은 피아니스트들 에게 강한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진정한 걸작이며, <플레이 피아노 플레이>는 열 개의 살롱 풍의 아기자기한 소품이다. 고 전 형식을 토대로 하는 <전주곡과 푸가> 와 <소나티네>는 오히려 재즈 풍의 매력 이 강렬한 흥미로운 작품이다. GP763 사티: 피아노 작품 전곡 3집 니콜라 호르바트(피아노) 일생일대의 사랑이 휩쓸고 지나갔던 시기의 작품 들, 곱씹을수록 샘솟는 새로운 매력 살라베르 2016년판 버전 에릭 사티 피아노 작품 3집이다. 발레곡 ‘유스푸드’(피아노 편곡 버전), 일 생의 뮤즈(수잔 발라동)에 대한 사랑이 담긴 ‘고 딕 댄스’, 사티 미니멀 음악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벡사시옹’을 비롯해 ‘그노시엔드 6번’, ‘천국의 영 웅적 문에 대한 전주곡’ 등 1892년에서부터 1897 년 사이에 작곡된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일생일 대의 사랑이 휩쓸고 지나갔던 시기, 작품은 이전 보다 한층 유연하고 오롯한 깊이를 더한다. 차가 운 편린들 사이에 숨어있는 색채감, ‘빙수’처럼 곱 씹을수록 새로운 매력과 마주할 수 있다. * ‘도망치게 하는 노래(《차가운 소품》중 1번)’(15 번 트랙), 세계 최초 녹음. ‘(《에지나르》중 전주 곡)’(5번 트랙), ‘벡사시옹’(7번 트랙), ‘모데레’(8 번 트랙) 제외, 2016년 살리에리판 세계 최초 녹 음. GP775 바르쿠다리언: 피아노 소품집 미카엘 아이라페티언(피아노) 오롯한 색채 그리고 우아한 조화미, 소리 없이 물드는 담백한 매력 아르메니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미카엘 아 이라페티언, 그가 가장 의욕적으로 선보이 는 작품들은 조국 아르메니아의 음악들이 다. 아르메니아 음악의 아버지 코미타스를 비롯해 스테파니안, 바그다사리안의 작품 으로 호평을 얻은 그가 이번에는 아르메 니아 음악의 보석, 바그쿠다리언의 피아노 소품들을 연주했다. 아르메니아 민요 선율 의 이국적인 정서를 머금은 작품들(‘4개의 오리엔탈 춤곡들’, ‘12개의 아르메니아 춤 곡들’, ‘피아노 소품’ 연작 1 & 2집)의 소리 없이 물드는 매력. 글라주노프로부터 극찬 을 받은 작곡가의 솔직 담백한 색채 그리 고 우아한 조화미를 느낄 수 있다. GP736 코젤루흐: 피아노 소나타 47~50번 켐프 잉글리시(피아노) 시대악기로 듣는 코젤루흐의 초기 매력적인 소나타와 완숙한 후기 소나타 베토벤과 라이벌로 인정받을 만큼 정상급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로 활동했던 레오폴트 코젤루흐의 소나타 전곡 마지막 음반이다. < 소나타 47번>은 번호와 달리 초기의 작품이며, 다른 세 곡은 만년 의 작품들이다. 켐프 잉글리시는 초기작 47번은 1785년 런던에서 제작된 롱맨&브로드립 하프시코드를 사용했으며, 48, 49번은 1789 년 런던에서 제작돈 커크맨 포르테피아노를, 50번은 빈에서 제작 된 요한 프리츠 포르테피아노를 사용했다. 특히 49번은 우나 코르 다 페달과 포르테 페달의 효과를 보여주는 등, 이 음반은 고전시대 음악적 혁신을 담고 있다. [세계 최초 녹음] GP747 프라도: 카르타스 셀레스테스 13, 16~18번 알레이손 스코펠(피아노) 우주를 그린 위대한 ‘카르타스 셀레스테스’ 시리즈의 네 번째 앨범 브라질 작곡가 알메이다 프라도의 위대한 ‘카르타스 셀레스테스’ 시리즈 네 번째 앨범이다. 우주를 소재한 작품으로서 가장 방대한 역작 중 하나로, 폭넓은 건반의 사용으로 신비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며, 우주의 거대한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표현하여 환상적인 이 미지를 펼쳐놓는다. 13번은 황소 자리, 플레이아데스 성단, 게 성운 등을, 16번 ‘신비로운 동물들’은 카멜레온 자리, 독수리 자리, 캣츠 아이 성운, 용 자리 등을, 17번 ‘이집트와 그리스의 하늘’은 머리털 자리, 북쪽왕관자리 등을, 18번 ‘마쿠나이마의 하늘’은 태양과 달, 큰곰자리 등을 그린다. [세계 최초 녹음] 23 www.aulosmedia.co.kr 22 아울로스뉴스 제 7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