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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향토문화층서 @ 돌마 마을지( 下) (훌家) 통리얀 율리에 묘를 쓴 후에 세거하여 왔다. 2-1. 마을행칭 • 양지말(陽地, 一名 큰말) ; 율동 300번지에서 270번지 띨대의 마 을로 율동에서제일큰마을이었는데지금은음식점이주류를이루고있다. • 웅달말(건너말) ; 율동 105번지에서 109번지 일대의 마을로 웅달쪽에 있어서 불려진 마을인데 지금은 거의가 식당촌으로 변모하였다. • 웃말 ; 율동 97번지와 98번지 일대의 작은 마을로 옛날부터 서너 집이 살았던 마을 -이다. 지금은두 집이 살고 있다. • 셋말(샘말) ; 율동 272번지 일대의 마을인데 웅달말과 또래마을 중간 인 사이에 있어서 셋말로 불렸고 샘물이 좋아서 샘말로도 불리던 미을 인데 지금은 구획정리사업으로 많은 세대가 살고 있으며 스파밸리 골 프연습장과 식당촌으로 탈바꿈하여 옛 정취를찾아볼수 없다. • 도래말(回村里) ; 율동 310번지에서 326번지 일대의 마을로 기미년 3.1 만세운동기념탑 앓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