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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李資, 生沒未詳) 휘(譯)는 자(資), 자(字)와 호(號)는 미상(未詳), 벼슬은 최똥(最終)직 (職)만 전하는데 종이품(從二品) 가선대부(嘉善大夫) 호조참판(戶暫參 判)을지냈다. 묘소는 분당동 산5-1 번지에 정부인(貞夫A)과 합조(合~~)로 있었으나 분당 신도시 개발로 인하여 천장(選拜)되었다. 2。I 세거서 q씨와 인물 ·한동열 3-3. 청주한씨(淸州韓民) 한사무(韓士武, 1452∼1482) 휘(譯)는 사무(士武)이고, 자(字)는 전하지 않으며, 문정공(文靖公) 한 계희(韓繼禮)의 {둘째 아들로 문종 2년에 나서, 성종 13년에 를['-(쭈)하니, 향년 31세다. 벼슬은 한성부판관(漢城府判官)에 이르고, 이조판서(更費 判書)에 중직되었다. 세조 13년(丁갖)에 음사(陰↑士)로 종사랑(從↑士郞)이 되고, 문소전 참봉(文昭願 參奉)이 되고, 통례원 인의(通禮院 린 |{義) • 사 헌부 감찰(司憲府 폼늪察) • 개성부 도사(開城府 都事) · 예빈시 판관(禮홈 좋 判官)을 거쳐서, 17년(辛표)에 통훈대부(通訓大夫) 한성부판관(漢城 府判官)이 되고, 동 11월에 다시 사헌부 감찰이 되었다. 18년(~f寅)에 군 기시 주부(軍機폼= 王繹)가 되었다. 만력 44년(광해8년 ‘ 1616년)에 우의정 (右議政) 한효순(韓孝純)의 귀(貴)함으로, 자헌대부(資憲大夫) 이조판서 (更暫判書) 겸(暴) 지의금부사(知義禁府事)에 증직(體職)되었따가, 뒤에 숭록대부(뿔視大夫) 의정부좌참찬(議政府左參贊)의 증직을 더했다. 묘(훌)는 추현(樹뼈 ; 현 불곡산) 선지봉 아래 시좌CE座) 언덕에 정경 부인(貞敬夫A) 원주변씨(原州邊民)와 상 · 하조(上 ’ 下싸)이따. 분당동 약사암(藥師魔) 뛰 골짜기 앞에 유사비(遺事碼)가 있다. 종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