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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는 의인(효시 연일정씨(延日鄭民)와 분당동 산 56-1밴지에 호t목 곡(香木.) 곤좌(坤坐)에 쌍분(雙境)이다. 맹선행(효善行, 生沒未詳) 휘(譯)는 선행(善行). 벼슬에 대한 기록은족보(族諸)에 종오품(從五品) 통덕랑(通德郞)윤지냈다고기록되어 있다. 묘소는 분당동 산56-1번지 내에 발리봉(發利峰)하에 경좌(康坐)에 공 인(꿨A) 평산신씨(平山 申民)와 합펌(合쫓)이다. 199 세거성씨와 인울 -한동열 맹효술(굶孝述, 1862∼1886) 휘(譯)는 효술(孝述), 자(字)는 무선(武善), 호(號)는 동은(東隱). 학문 (學問)이 탁월(휠越)하고 필서(筆書)에 뛰어났으므로 세덕(世德)으로 이 름을 날리었다. 벼슬은 정팔품(正八品) 통사랑(通住郞)으로 선공감(續工 藍) 가감역(假藍投)을 지냈다. 묘소는 분당동 산 56-1번지 내에 신창군(新昌君) 묘(훌) 좌강(左間) 미 좌(未坐)에 공인(꿨A) 해풍김씨(海豊金民)와합평(合쫓)이다. 3-2. 전주이씨(全州李民) 전주이씨는 완산부원군(完山府院君) 이축(李輔)의 묘(훌)를 쓰고 세거 (世居)하여 왔다고 하지만 계속하여 세거(世居)하지 못하고, 이주(移住) 하였다가 다시 될아온 문중(門 中)으로 알려져 있다. 이축(李輔, 1519∼1555) 휘(譯)는 축(輔). 소시(少時)의 관직(官職)이나 행장(行狀)이 알려져 있 지 않고조선왕또실록에는 선조(宣祖) 22년 12월 16일 종이품(從二品) 가 선대부(嘉善大夫) 공조참판(工費參判)을 보임(補任)받은 기록을 시작으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