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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세거성씨와 인물 · 한동열 통년 6 월 21일에 의정부사인( 議政府舍A)이 되었다가 동년 8 월 20일에 다시 종삼품(從코品) 중직대부(中直大夫)인 홍문관전한(弘文館典輪)이 되었다. 명종(明宗) 18년 1월 30일에는 홍문관부제학(弘文館副提學) 윤 의중(尹義重)과 차자(節子)를 올린 기록이 있으며 동년 6월 24일에는 다 시 홍문관전한(弘文館典輪)으혹 옮겼다가 동년 6월 26일에는 정삼품당 하관(正三品堂下官)인 통훈대부(通힘ii大夫)로 승차(뻗差)하여 홍문관직 제학(弘文館直提學)이 되었고 동년 8월 19일에는부제학(副提學) 기대항 (奇大멜)과 상차(上참)를 올리기도 하였다. 명종 19년 1월 22일에는 정삼 품당상관(正三品堂上官)인 통정대부(通政大夫)로 승차(쩔差)하여 형조 참의(페費參議)가 되었다. 동년 5월 6일에는 동부송지(同副承딸)가 되었 다가 통년 7 월 20일 우부승지(右副承읍)가 되었고 동년 10월 23일에는 좌부승지(左副承답)가 되었다. 선조(宣祖) 6년 11월 10일에는 통정대부 (通政大夫) 원주목사(頂1+1救使)로 나가 선정치민(善政治民)을 하였다는 문중의 전함이 있으나 그 이후에는 환로(훔路)에 대한 기록이 없다. 묘소는 숙부인(淑夫시 안동김씨(安東金民)와 율동 산 13-1번지 자좌 (子坐)에 있었으나 국군의무사령부와 국군수도통합병원이 들어서면서 동소 의무사령부 정문입구 죄측에 지좌(子坐)로 이장(移賽)하였 다. 유적보(柳錫輔, 1550∼ ” 휘( 譯)는 석보(錫輔), 자(字)는 여익(*寶).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하여 명종(明宗) 17년에 성균관진사(成均館進士)를 시작으로 여러 벼슬을 거 치고 정삼품당히관(표三品堂下官)인 통훈대부(通訓大夫)로 현감(縣藍) 을 지냈으나 증(}增) 정삼품당상관(正三品堂上官)인 통정대부(通政大夫) 송정원좌승지(承政院左承冒) 겸(暴)경연참찬관(經疑參贊官)응을 제수(除 授)받았다. 묘소는 중(體) 숙부인(淑夫A) 풍양조씨(豊壞趙民)와 율동 산 13-1 번 지에 자좌(子坐)에 있었으나 의무사령부 부지로 수용을 당하여 동소 산 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