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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향토 문화총서 @ 돌마 마을지(下) #)인 강화군수(江華那守)인 영복(永福)의 영횡탤 받아 애국-정신(愛國精 神)이 강(彈)히-였으며 큰 아들인 백호(百鎬)가 나이 어림에도 불구하고 군수(那守)를 따라 중국방병(中國亡命)길을 따라가 도록 배려(配慮)하였 다. 기미(己未)년 3.1독립만세운동(獨立萬歲運動)을 거치면서 자주독립 (엄主獨立)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신간회(新幹會) 광주지회(廣州支會) 결 성 때에도 큰 아 들과 함 께 참여(參與)하여 간사(幹事)를 맡는 퉁 활약하 였다. 묘소는 율동(票洞) 산 9-1번지에 배위(配位) 한산이씨(韓山李&)와 합 조(合%)이다. 한용회(韓龍會, 1906∼1980) 휘( 譯)는 용회(龍會)이다. 약국을 경영하시던 부친의 가르침을 영향을 받아서 어려서부터 학문에 심취하여 한학칠서(漢學七書)를 다 배우고 젊 은 소년 나이에 기미(己未) 3.1독립만세운동(獨立萬歲連動)에 참여하고 1927년에 신간회 광주지회(新幹會 廣州支會) 창설 때에는 젊은 청년층 (춤年層)을 이끌며 한백봉(韓百鳳), 한순회(韓順會), 유인목(兪仁種), 이 대헌(李大憲), 박기환(朴基煥), 한진회(韓辰會), 한백호(韓권鎬), 이연옥 (李淵玉)씨 퉁과 의기투합(意氣投合)하여 적극 참여하고 간사(幹事)를 맡아 적극 활똥하였으며 광복해방(光復解放) 후에는 낙생(樂生) 금융조 합( 金歸組合) 설립당시(設立當時)에 조합이사(組合理事)를 맡아 지역경 제재건(地域經濟再建)에도 적극 앞장섰으며 와룡당 한약방(없龍堂 韓藥 房)을 직접 경영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健康管理)를 위하여 혼 신의 노력을 경주하는퉁다방면에 걸쳐서 사회봉사를하기도하였다. 묘소는 율동(票洞) 산 9 1에 배위(配位) 남원윤씨(南原尹많)와 단봉(單 封) 합조(合~~)이다. 앓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