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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쫓)이다 이희교(李歲敎, 1794∼1840) 휘(譯)는 희교(議敎), 자(字)는 유인(維A). 1839년 기해(己家)에 문과에 급제하였다. 벼슬은 정오품(正五品) 통덕랑(通德郞)으로 홍-문관교리(弘 文館校理)를지냈다. 묘소는 성님시 분당구 서현동 통로곡(通路션) 묘좌(띠座)에 배위(配 位) 공인(옆A.) 나주(羅州) 임씨(林民)와 합펌( 合중)이다. 향토 문화총서 @ 이병승(李秉升, 1714∼1767) 휘(譯)는 병송(秉升), 자(字)는 여진(板進). 1738년 사마시(司馬試)에 급 제하였다. 여러 벼슬을 거쳐서 정삼품(正三品) 당하관(堂下官)인 통훈대 부(通뢰||大夫)효E 재령군수(載寧용~守)를 역임하였다. 묘소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돈서촌(避書村) 신좌(辛坐)에 숙인(淑 A) 원주원씨(原州元民)와 합펌(合쫓)이었다가 이천시 마장면(麻長面) 회억리(까憶里) 종산(宗山)으로 천장되었다. 118 돌마 마을지( 下) 이희준(李義職, 1755∼1815) 휘(譯)는 희품(藝騎), 자(字)는 중문(↑며文). 1783년 계묘(쫓띠) 사마시 (司馬試)에 급제하였다. 그러나 벼슬은족보상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묘소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양현(陽뼈) 계좌(쫓坐)에 았다고 기록되 어 있고 배위(配位) 가림조씨(嘉林趙民)의 묘소는 월산리(月 山里)로만 되어있다 이승목(李承收, 1835∼1853) 휘(證)는 승꼭(承救), 자(字)는 순명(짧命). 음보(陰補)로 환로(富路)에 나가 의금부(義禁府)에서 금부도사(禁府都事)를 지냈다. 앓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