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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 월 13 일 ③ 글로벌 어머니상을 수상하고 나의 하나 님 오영숙 권사(12교구) 어버이날이면 나는 늘 어머님을 그린다. 살아계실 때 못다 한 정성 과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 답하기 위해 어머님을 그 리면서 찬송가의 “언제 나 바라봐도”(박재훈 곡), “어머니의 넓은 사랑”(구 두회 곡), 특히 어머니가 즐겨 부르시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를 부르면 서 마음을 달래곤 했던 나 에게 뜻밖에 지난달 “글 로벌 어머니상”을 받았다. 어머니 상을 받은 의미 는 자녀들을 많이 낳아 잘 키웠다는 뜻을 지니고 있 다고 본다. 사실 나는 네 딸을 낳아 평범하 게 키우면서 항상 기뻐하는 마음과 기도하 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또 거기에는 정의롭고 성실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 이면서 가훈적인 이 말씀(살전 5:16~18)은 즉, 자녀에게는 물론이려니와 남에게도 그 렇게 해야 함으로써 평안함이 온다고 강조 하면서 살아왔다. 오 남매 중의 하나인 나에게 어머님은 5월이 되면 물든 새 나뭇가지를 피리로 만 들어 찬송가 곡들과 아리랑, 매기의 추억 등을 불러 주시고 즐겁게 해 주시면서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 많이 하고 정직 성실 해야 하며 특히 내적인 미를 키우며 다소곳 해야 한다 하셨고 가장 좋아하시던 찬송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하이 소프라노로 불러 주시면서 감동케 해 주셨고 늘 평안을 거듭 말씀하셨던 일들이 지금도 감동이 된 다. 나의 형제자매는 두 명의 의상 디자이너 와 두 화가(교사, 교수)와 한 명의 작곡가 (교수)를 키워 주심은 기독교 가정에서 어 느 누구보다도 평화롭고 즐거운 삶 속에서 “세상적 물질”과 “하나님의 사랑”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만을 택했기에 삶의 가치 있 는, 마음의 기쁨을 가져다주는 봉사하는 마 음을 가지며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네 명의 딸들은 하나님 의 은혜로 건강하게 자라 면서 학교에서 먼거리에 살았어도 대학에 열심히 다녔으며 네 딸들은 초등 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개근상을 받으면서 자기 맡은바 열심히 했으며 입 시 학원은 다니지 않았지 만 성적도 우수했고 스스 로 책임을 다 완수하고 대 학도 자녀들이 원하는 연 극, 화학, 무용, 음악을 전 공해 사회인으로 봉사하 며 살고 있다. 자녀들도 잘 키워 12명의 손 자, 손녀들 중 해외에 있는 손자는 미국 오 바마 대통령상, 한 손녀는 대학에서 성적우 수 장학생, 손녀는 동시를 써서 금상 등 나 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어 자랑스럽기만 하 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네 딸들은 어릴 때는 나는 교사로서, 성장해서는 친구로서, 지금은 오히려 내가 딸들로부터 시대적 변 화의 교육을 받고 자문을 받으면서 무엇을 모를 때는 언제나 묻고 상의 대화 함으로써 딸들이 나에게 선생이 되어 즐거움을 가져 다준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 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나에게는 물론 이려니와 이웃들에게도 즐거움이 될 수 있 다고 본다. 상을 받았다는 것은 자랑하려고 하는 것 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현재 저 출산시대로 인해 두뇌가 줄어들어 한국에 위기가 왔다 고 세계 학자들이 걱정하는 것을 들을 때 자녀를 하나, 둘이 아니라 많이 낳아 인성 적으로 잘 키워야 국가 발전에 큰 일꾼을 배출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로 나에게 글로 벌 어머니상을 주었다고 본다. 정병무 은퇴장로(12교구)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자 아버지 하나님 이 땅 위에 한 생명을 예정 가운데에 보내시고 이른 비와 늦은 비로 길러 주셨다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하늘 길을 보게 하시고 이삭의 순종으로 그 길을 따르게 하시며 야곱의 회개로 천국시민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큰 뜻에 이끌리어 달려온 삶의 뒤안길을 구비 구비 돌고 돌아 여기 ‘내 잔이 넘치나이다’로 고백케 한다 믿고 배워서 행하는 앞길에 보이지 않은 사랑의 손길로 인도 동행 충만하시어 세상 끝날 영생의 천국에 손들고 들어가리 우러러 땅 끝까지 기쁜 소식으로 채워주시고 다시 오실 주님 길을 호산나로 예비하여 하늘나라 영화의 찬미 경배하며 함께하리라 · · · · · 나의 생명을 붙잡고 계신 주님 추천의 글 교회에 나가는 자손에게는 가문을 더럽힌 자라 하여 문중에서 체벌(종매)을 때려 추방하는 엄격한 집안에서 성장한 정병무 장로 님이 기독교인이 되어서 교회의 장로가 되었다는 것은, 우상(偶像) 장수의 아들인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처럼 하나님의 깊으신 창조적 능력으로 보전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섭리 말 고는 설명하기가 어려운 기적이 일어난 것으로서 대사건이라 할 것이다. 우리 각자가 주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받은 체험이 있겠으나, 이 를 글로 남겨 후세들이 읽고 본받을 귀감이 된다는 것은 귀한 일이 다. 정 장로님은 기독교 신앙인의 안목으로 재래 종교들을 비판하 고, 진리요 길이시며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려는 사명 으로 노령에 이 글을 쓰고 있다. 이종윤 원로목사 * 정병무 은퇴장로님께서 신앙간증집 ' 내 잔이 넘치나이다'를 출간하였습니다. 책자를 원하시는 분들은 6월 2일 이후 사무국 정승균 집사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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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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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을 붙잡고 계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