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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나 공은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 1946년 3월에 그토록 그리던 자주조국의 정부수립을 목전에 두고 향년 62세로 조국독립운동으로 점철된 파란 많은 일생을 마치시었다. 이에 진양하씨 후손들은 제 72회 3.1절을 맞이하여 이 돌에 공의 불후의 업적을 간략하나마 새겨 놓으므로써 공의 애국정신을 영구히 기리고 또한 후인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 1991년 3월 1일 족후손 이학박사 두봉 삼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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