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page

지계리 피로써 나라 지키리 왜세 쫓던 횃불의 터 그 얼을 되새기려 쏟는 기도 꿋꿋더니 이 땅엔 푸른빛 가득 길이 펴갈 꽃 돋네 멋벌 김장규
303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