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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호의단을 조직하여 항일무장봉기를 계획하다 일경에 체포되여 대구형무소에 수감되자 지사를 부자 공모 항일운동자라 하여 고령경찰서에 연행하여 수십일 동안 감시 중 서기 1945년 8월 15일 애타게 기다리던 조국해방이 되자 석방되어 부자가 서로 뜻을 이루고 반갑게 극적으로 상봉하였다. 이 사실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이 비를 세운다. 서기 1989년 월 일 성산후인 이종환 근찬 성균관 전의 현해봉 근서 비건립추진위원회 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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