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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조무현 일선 김규수 익성 배용효 전의 이종헌에게 각각 출가하고 영갑은 본생조 휘 중호에 출봉하였으며 여는 불록한다. 지사께서 서세한지 어언간 40여년이 지난 이제 만시지감이 있어 나 초계 향내 유림과 문하생이 함께 후손의 뜻에 따라 추모비를 건립하니 지사의 위업이 천추에 빛나고 후세에 만인의 귀감이 되어 영원히 숭모하게 될 지어다. 단기 4341년 무자 춘분절에 원임 성균관 전의 강양향교 전교 유도회장 합천 후인 이상학 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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