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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활달강직한 천품을 탄 금산 기슭 난음의 천도교인으로서 대구사범을 나와 사십여 성상 교탄에 서시다가 일천 구백 육십 팔년 팔월 십구일 육십 오세로 환원하셨다. 왜정때는 항일교육에 광복후는 민주 교육에 헌신하시니 세기적 변천과 국가민족적 비운속에 시의와 훼핍을 불고 청절을 지켜 겨레의 수난을 승화하여 영광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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