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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요새로 전락한 제주도 일본군 7만 명이 배치되다 - 제2차 세계대전 말 일제는 일본 본토가 미군에게 점령당할 위기에 놓이자 1945년 3월, 제주도를 본토 방어 결전지로 이용하려는 '결(決)7호 작전'을 결정했다. 제주도의 모든 군을 통솔하는 제58군사령부를 창설하고, 만주 관동군 예하부대였던 제111.제121사단과 서울 주둔 제96사단 등 일본군 7만 명(당시 제주도민 22만 명)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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