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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웅 고태문 - 윤두호, 고옥희 헌시 모든 것이 잠든 유월이십오일 이른 새벽 죄없는 산하 울면서 떨제 젊은 가슴 불타는 마음으로 뜨거운 선혈 뿌려 이 땅을 지키신 님이여 지금 이 순간 살아 외치는 님의 소리를 듣사옵니다. 한시도 잊혀진 적 없는 그대 호국의 별 님은 이제 신화로 남아 어제와 오늘을 이어 내일을 여는 이 겨레의 수호신이 되셨나이다. 님이여! 꽃으로 피어나듯이 별이 되어 빛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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