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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양근나루터 ▲ 양근나루터 표석 (장충식)지피(地皮)를 구하러 사 객종사 안신모와 영춘에 가는 길에 단양 집에 들르다. 〔✒전거〕『山居漫錄-附,日記』, 장충식 〔F자료3, 268쪽〕 남한산성의 의병, 관군과 일본 군의 공격에 성을 내주고 양근 방향으로 패산 〔✒전거〕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한국 독립운동의역사』9, 1971, 129~131쪽 〔F자료4, 279쪽〕 3.23호좌의진, 류의암의 재종형인 외당(畏堂) 류홍석(柳弘錫)을 충 주에 보내 형편을 살피고 군사 를 위로 / 이강년(李康䄵)이 동 창(東倉)에서 나가 수안보의 적 을 공격 / 가흥(佳興) 사태에 대비 군사를 보내어 굴탄령(屈 灘嶺)을 방어케 함 〔✒전거〕「下沙安公乙未倡義事實 (上)」, 박정수 〔F자료1, 193쪽〕 (장충식)아들 장익환과 안신모 를 시켜 영춘에 가 지피 존재여 부를 알아보도록 지시 〔✒전거〕『山居漫錄-附,日記』, 장충식 〔F자료3, 268쪽〕 3.24호좌의진, 이원하(李元厦)가 평 창 원 엄문환(嚴文煥)을 체포 〔✒전거〕「下沙安公乙未倡義事實 (上)」,박정수 〔F자료1, 194쪽〕 3.25호좌의진, 지평(砥平) 수성장(守 城將) 안종엽(安鍾燁)이 공문으 로 서병두(徐炳斗)를 논죄(論罪) 〔✒전거〕「下沙安公乙未倡義事實 (上)」, 박정수 〔F자료1, 195쪽〕 (장충식)집에서 앓다. 〔✒전거〕『山居漫錄-附,日記』, 장충식 〔F자료3, 26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