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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신민회, 평양에 자기제조주식회사 (磁器製造株式會社) 설립하여 도자기 생산 ▲ 정미의병항쟁지 서종면 문호리 ▲ 서종면 정배리(네이버항공뷰 캡쳐) 2. 안규홍, 보성 동쪽 색청(色靑)에서 색청대첩(色靑大捷) → 진산대첩(眞 山大捷, 8.24) → 순천으로 이동 일 군 대부대 습격, 일병 증원부대로 인 해 포위 → 고흥으로 탈출 → 거점 을 장흥으로 옮겨 부대 내의 일진회 색출 → 순천 낙서면 일진회 습격(8) → 광양 백운산으로 근거지 삼음 (9.25) → 이후 보성·순천·여수·광양· 곡성·남원·구례·장흥 등지에서 게릴 라 활동 → 남한대토벌로 의병 해산 및 체포(9.25) → 순국(1911.5.5) 3.4김영백, 정읍 단곡리(丹谷里)에서 일 본군 수비대와 격전 → 방장산 백계 동(方丈山 白溪洞)에서 일본수비대와 교전(9.21) → 정읍군 오현(鰲峴)에서 헌병과 교전(10) 3.6일제의 보호정치를 비판하고자 『관 보』 게재 일시 중지 / 친일사찰대표 (親日寺刹代表), 원종종무원(圓宗宗 務院) 설립 3.9심남일, 전북 인근의 의병들과 연합 작전으로 일본군과 격전 → 격전 중 두문(杜門) 북쪽으로 후퇴(3.11) → 강현수, 의병 20명으로 능주 헌병 8 명 사살(4.2) → 보성 창의장 안규홍 과 연합작전(5.12) → 황제의 조칙으 로 자진해산(7.21) 3.10의병 400여 명을 이끌고 활약하던 이연년(李延秊) 의병장이 병졸들을 효유 귀화케 하고 귀가한 지 얼마 안 되어 일병이 탐지하고 즉시 착거 〔✒전거〕:『황성신문』 1908.3.10자 〔F자료6, 30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