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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부상자 남자 17명， 여자 l명이었으며， 일본인 l명도 유탬11 사망 하였고 군정 12명이 정상을 당했다고 청청하였다 사망한 일인 l명은 군북 시가지에서 갑화상을 하던 자로 일본군의 밀청 노룻 하던 자였 다 일본군정의 무차별 사칙으로 40명의 사상자가 나자 격분한 군중 들이 이 일본인을 몰매로 때려 죽였다고 하는 말도 었다 초선헌병대 사령부의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었다 20일에는 군북@뼈U에서 약 2천 5액의 폭민이 이 곳 검활판 주재소에 왜 도하였고 19일 함안융내에서와 마찬가지로 황폭한 태도로써 투석하고 돈봉 으로 폭행을 강행하였다 그러나 천일의 상황으로 보아 미리 소요가 있으리 라고 염려되 어 용웬 중에 었던 마산 중포뱅 대대 춘사판〔옳土흠) 이하 모두 가 발포하여 。l흩 진압하였다 S찌 군북 시위운동이 사상자가 대거 발생한 큰 사건이었던 까램1 일본 의 초선군사령부와 초선헌병대사령부를 통하여 군북 사태에 대해 1919년 3월 20일 마산위수사령관 뼈깎홈껴가 육군대신 田中훌- 앞 으로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I 앞서 의령에서 폭똥이 일어났고 다시 제 I보고와 같이 함안에서 발생함 으로써 위 양 지와 진주 동의 교통요충에 있는 유암통(속챙 군륙， 의행 통남 3èl)도 정계를 요하여 마산정활서장으로부터 병력파견 청구가 있 어 요늘 새벅 2시부터 4시 사이에 육군포뱅특무조장 윷며흥i융 M 이하 16명을 자똥차로 파견하였음S찌 2 본일(20앨 오후 2시정에 이르자 통지에 약 3천의 죠션인이 우리흩 지 어 불온한 정황이 있어 정활판은 그들에게 해산올 명하였으나 거부하 고 반항하고 또한 군중은 더육 충가하여 구한국기를 세우고 톡렵만세 58) 초션현뱅대사형부 r초션소g사건상황 •• 톡럽훌흉사편찬위웬회. 1973. r훌효훌 ￥b빚효lòl훌) 6.554쪽 59) 옳]E1jI}연 r행홈훌효훌動， 1 原톨~. 1967.399쪽